본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생생한 위대한 유산.......~
첨엔 나오는 배우(기네스 펠트로우)때문에 비디오 가게에서 이 영화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토요일 새벽 2시경 모든 TV프로그램이 다 끝나고 봤죠...첨에 나왔던 여러 몽상적인, 그리고 추상적인 그림들과 아름다운 음악이 저에게서 잠을 달아나게 했습니다.
어린시절이 시작부분이었죠...모든 장면장면들이 하나의 사진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어릴때 분수대에서 키스하는 모습하며 커서도 분수대에서 우연히 만나는 스토리에 예쁘게 펼쳐진 뒷배경들...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는 죠의 그림들과 에스텔라와의 사랑...
그리고 Life in Mono,Besame Mucho 같은 좋은 음악...
너무도 아련한 기억들로 남습니다...
그리고는 토요일 새벽 2시경 모든 TV프로그램이 다 끝나고 봤죠...첨에 나왔던 여러 몽상적인, 그리고 추상적인 그림들과 아름다운 음악이 저에게서 잠을 달아나게 했습니다.
어린시절이 시작부분이었죠...모든 장면장면들이 하나의 사진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어릴때 분수대에서 키스하는 모습하며 커서도 분수대에서 우연히 만나는 스토리에 예쁘게 펼쳐진 뒷배경들...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는 죠의 그림들과 에스텔라와의 사랑...
그리고 Life in Mono,Besame Mucho 같은 좋은 음악...
너무도 아련한 기억들로 남습니다...
4 Comments
^^ 제가 젤로좋아하는 영화에여..^^ 타이타닉보다 더 잼있게 감동적이게 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