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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다즐링 주식회사 (The Darjeel
in
g Limited , 2007)
1
10
절륜감자
564
0
2021.11.13
10
절륜감자
2021.11.13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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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군국주의를 유랑하는 샤미센의 비가 <はなれ瞽女おりん, 1977> aka. Ballad of Or
in
13
리시츠키
1082
2
2021.11.04
13
리시츠키
2021.11.04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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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베놈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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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4573
1
2021.10.31
22
박해원
2021.10.31
45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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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감상평] 듄
2
22
박해원
798
0
2021.10.23
22
박해원
2021.10.23
7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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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화감상평] 시대를 구현하는 리얼리즘 카메라의 함의 <구름에 가린 별, 196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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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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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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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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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감상평] 굿나잇 마미(20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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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똥깨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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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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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똥깨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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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멀리그넌트(malignant 20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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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gkreh
811
1
2021.09.23
1
aksgkreh
2021.09.23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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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감상평] 2050.. 미래사회에서 부부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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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들에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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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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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들에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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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그들은 왜 갑자기 초라해졌을까? -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거대한 서부>(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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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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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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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미시계있고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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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내 이름은 튜니티 (Lo chiamavano Tr
in
ita, They Call Me Tr
in
ity,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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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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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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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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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감상평] 숨막히는 몰입감 장님 할부지 액션 - 맨 인 더 다크 2 (영제 Don't Breath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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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태양
1080
0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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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태양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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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백만냥의 단도와 낭인 그리고 <고우치야마소슌, 河内山宗俊,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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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810
1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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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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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싸이코(196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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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똥깨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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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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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똥깨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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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감상평]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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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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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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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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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잘리카투
1
마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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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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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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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황야의 결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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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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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4
Cinephile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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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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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화감상평] 환영의 그림자를 쫓는 미스테리 <The Leopard Man,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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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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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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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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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금붕어를 위한 백만냥의 항아리 <丹下左膳餘話・百萬両の壺,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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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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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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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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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화감상평]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2021) 지극히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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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die
811
2
2021.08.01
1
죄die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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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악덕의 번영 <Mademoiselle,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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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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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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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태양의 묘지에서 <기러기 절 (雁の寺,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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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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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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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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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블랙 위도우 / Black Widow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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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온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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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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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온Oo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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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나는 어떻게 슈퍼히어로가 되었는가 (How I Became a Super Her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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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러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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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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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러팔로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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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컨저링 3 - 악마가 하도록 만들었다 / The Conjur
in
g 3 - The Devil Made Me Do It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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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온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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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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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온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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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아이스 로드 / The Ice Road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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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온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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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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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온Oo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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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샤크더비기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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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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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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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오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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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A Quiet Place 2 / 조용한 장소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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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온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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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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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온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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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인간에게 희망이란-<칠드런 오브 맨>(Children of Men,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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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m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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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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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mylife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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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통속적인 감정의 드라마로서의 감독의 허명 <라스트 미션 The Mul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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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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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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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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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평] 플래시백 / Flashback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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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온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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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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