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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무비] 헐리우드식 문화침략의 서곡, Apocalypto - 스포일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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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무아
11403
87
2007.01.11
1
제법무아
2007.01.11
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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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배우는 나의 힘] 내가살고있는 곳은 동화속인가 현실속인가...-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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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明月
10748
92
2006.12.11
1
淸風明月
2006.12.11
10748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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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 태권브이 탄생 30주년 기념 기획기사
1
고독나무
11830
114
2006.08.10
1
고독나무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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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선교환] 영화 <다빈치 코드>, 그 발칙한 도발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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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식
13718
192
2006.04.07
1
윤원식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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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니 이야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다시 비상하고픈 하야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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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열
17312
206
2005.01.02
1
심의열
2005.01.02
1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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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 [이노센스] 공각기동대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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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열
18446
161
2004.10.18
1
심의열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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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선교환] [아이 로봇] 묵시록적 비전을 던지는 SF, 하지만 희망은 존재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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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8712
130
2004.09.01
1
제르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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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선교환] [반 헬싱] 블록 버스터는 '전형성'이란 이름으로 대표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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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8714
126
2004.08.12
1
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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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교환] [거미숲] 감독으로서의 영화, 관객으로서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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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8312
109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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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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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선교환] [아라한 장풍대작전] 류승범표 코메디+ 류승완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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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9167
163
2004.05.08
1
제르
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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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시선교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성경은 어떤 형태로든 최고의 시나리오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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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10827
191
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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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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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선교환] [빅 피쉬] 기억 저편의 아려한 동심. 어른들을 위한 환타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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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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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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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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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선교환] [태극기 휘날리며] 한국영화의 현실적인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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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1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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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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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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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교환] [말죽거리 잔혹사] 완전히 찾기 어려운 기억들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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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8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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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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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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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우는 나의 힘] 절실성에 심취한 장인들-최민식과 문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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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경
10402
119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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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경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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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dislike movie] [like] 8 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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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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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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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마루
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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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교환] [매트릭스3 - 레볼루션] 약간의 부족함. 아쉬운 최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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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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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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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
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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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교환]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때늦은... 하지만, 곧 닥쳐올 3부작의 시작.
1
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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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1
제르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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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예감銳感] 엑스맨3 : 최후의 전쟁 (스포일러 있을 듯)
8
G
가륵왕검
1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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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G
가륵왕검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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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뮌헨을 보고 (스포일러 있을수 있음)
4
G
로우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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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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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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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마다가스카(Madagascar) - 상어가 사자로 바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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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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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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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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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2002 환상특급 (New Twilight Zone) 5화~1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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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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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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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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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스윙 걸스 - 여고생의 흐믓함과 스윙의 경쾌함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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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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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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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서스펙트 제로 - 공감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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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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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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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머쉬니스트 - 당신의 잠자리는 편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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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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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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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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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이터널 선샤인 - 맘에 들지 않는 물건도 버리려면 아까운 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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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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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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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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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밀리언 달러 베이비 - 록키야 걱정마라. 권투 영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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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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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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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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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이터널 선샤인 - 맘에 들지 않는 물건도 버리려면 아까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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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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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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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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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어바웃 어 보이 - 우리 모두 해저터널을 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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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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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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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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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銳感] 천년여우...천년 묵은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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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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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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