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 가지고 싶은 차 입니다.
중고 가격이 국산 소형 SUV 보다 훨 싼데...
마음 같아서 할부 인생 찍고 싶지만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하는 옛날 생각에 그냥... 포기...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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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9 Lucky Point!
추카추카 3 Lucky Point!
추카추카 5 Lucky Point!
참고 다음에 더 좋은 기회를 기다리는 심정은 우리네 일상입니다.
<힘내세요!! 짝사랑으로만 끝나진 않을겁니다>
외제차는 차 값은 싸지만 수리비나 소모품비가 비싸다고 하던데요.
마치 프린터는 싸지만 토너비를 비싸게 받는 것처럼요.
비유가 적절한가요?
저는 대형차는 별로 선호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은데 연비 좋은차는 엄청 따지는 편이라서...
3008은 연비가 1년 평균 19Km 나온다고 하네요
추카추카 19 Lucky Point!
전 02년식 싼타페를 아직도 모시고 있습니다.
추카추카 3 Lucky Point!
전기(수소)차가 자동차 시장의 대세가 될 듯하니
저 또한 그때까지 유지하다 전기차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엔진은 멀쩡한데 차체가 녹이슬어 바꾸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새차 구입한다면 아직도 가스차로 교체하고 싶은데 가스차가 S00 밖에 안나오온다고 해서 지금 미루고 있는 형편입니다.
추카추카 5 Lucky Point!
프랑스 차들의 주행감은 유명합니다.
저는 안전 위주여서 볼보 V60CC로 가고 싶군요.
의외로 차체가 더 큰 V90CC보다 V60CC의 지붕 강성이 더 높더군요.
V90CC는 피크 때 수치가 21,877파운드로 강도 대비의 중량이 5.28인데
V60CC는 22,612파운드에서 5.73이 나오네요.
단단한 차체가 조금 짧아서 그런지 더 우수하군요.
https://www.iihs.org/ratings/vehicle/volvo/v60-cross-country-4-door-wagon/2021
k5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