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꼬시와 방어 안주에 막걸리 한잔 하고 들어갔습니다.
맛나요.. 방어...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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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 허락을 해 줄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