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30 2일전 요즘 모바일 CPU 내장그래픽 수준 +31 1일전 최근 유튜브에서 핫한 주제 +12 2일전 스마트폰도 컴퓨터네요. +12 2일전 멋지네요 +15 1일전 저.. 공황인가요?? +11 2일전 자계서 보시나요? Previous Next
원래는 예전에 30년전 쯤에...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500원 1000원 팔던거였는데.. 요즘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