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아미타 부처를 모신 극락전 전경 사진입니다.
단청이 많이 바랜 덕에 좀 더 고풍스럽게 느껴지는 건물에 세속에 물들지 않은 듯한 아주 조용한 사찰입니다.
월출산 산행차 전남 영암을 가시게 되거든 도갑사(라는 사찰)보다 이곳 무위사를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51 2일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52 3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38 24시간전 밤하늘 푸른 섬광 '번쩍'‥스페인·포르투갈서 별똥별 목격(2024.05.20 /뉴스투데이/MBC) +17 2일전 알고보면 중국사람들도 멋지답니다 +10 2일전 모스트 원티드 맨 가능한 ott가 있나요? +13 2일전 교토의 하늘 Previous Next
숨겨진 곳이군요. 뒤에 물든 나무 한 그루가 운치를 더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