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갑자기 등장한 배우에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컨페션 오브 댄저러스 마인드
제일 재밌게 본건... 웰컴 투 콜린우드
최근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그 외에도 매치스틱맨, 악역단역을 맡은 그린마일... 등등
젊은 배우들중 드물게 연기만으로 승부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약간 억눌린듯한 말투와 자주 표현하는 불량스러운 이미지가 참 맘에 들어요 ^^
여러분은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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