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치노 (알파치노의 영화 다는 아니지만 거의 봐왔는데.. 정말 카리스마 있는배우라 생각 듬 말      이        필요 없는 배우죠)
이완맥그리거 (트레이닝 스포팅으로 첨 알게 되었는데 그뒤 브래스드 오프 란 탄광촌 밴드를 소재
                    로 한 영화를 보고 좋아하게됐죠.. 이맥덕에.. 인질보고 카메론디아즈를 한때 좋아
                    했었음)
케빈스페이시 (유쥬얼 서스펙트때 첨 알게된배우 최근 케이팩스를 보고.. 다시 한번.. 박수를 -_-)d)
브래드 피트 ( 가을의 전설, 이영활보고 첨으로 헐리웃 배우중 잘생겼다고 생각 했죠 흐르는강물처럼
                    에서 왠지 로버트레드포드와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느꼈음)
케빈 코스트너 (오래전에 퍼퍽트월드란 영화를 보고 무진장울었죠 그뒤 영화들이 거의 흥행하지
                    못해 비판의 목소리가 많이 들렸지만. 그래도 퍼펙월드란 영화의 감동때문이였는지
                    그의 영화 를 쭈욱 지켜보고있음..)
설경구 (박하사탕을 그리 감명깊게 보지못했었는데.. 공공의적에서 설경구의 말투와 대사들 약간은
          무식하고 바보스런 연기를 보고..오아시스때는 내가 막답답했음 ... 대신가서 말해주고
          싶을정도로 몰입해서 본영화죠)


이외에에 도 많은데 생각이 나질않네요. 조연들중에 정말 많은데.. 자세히 모르기땜에..^^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03 00:10)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1-05-22 15:46:30 풍경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1-06-15 01:53:52 카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