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 - 라붐
어릴때 정말 이뻤었는데, 청순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너무 좋았음. 현재 라붐1은 dvd소장중이고 라붐2는 divx 소장중 ^^
브룩 쉴즈 - 블루 라군
처음에는 어느 정도 나이가 든 브룩 쉴즈를 보고 별로 매력적이라고 생각 안 했었는데, 블루 라군에서의 10대 중반의 브룩 쉴즈를 보니 정말 예쁘고 목소리도 곱고...
사라 미셸 겔러 - 크루얼 인텐션,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작은 얼굴에 약간 도도한 것이 매력적이죠
모니카 벨루치 - 말레나, 라빠르망
몸매가 정말 환상적인... 얼굴도 괜찮고,,
니콜 키드먼 - 현재 전성기???
나이가 좀 들어도 너무나 미인입니다. 너무나 완벽한 이목구비때문에 좀 차가워 보이는 얼음공주가 아닐런지..
줄리엣 비노쉬 - 프라하의 봄, 퐁네프의 연인들
너무나 청순하고 맑게 생긴 여배우이죠. 개인적으로 프라하의 봄에서의 줄리엣을 보고 한눈에 반한 적이... 아마 우리 나라의 이영애정도... ㅡㅡ;
미라 소르비노 -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지적이고 참한 색시감입니다. ㅋ
에마뉘엘 베아르 - 천사와 사랑을, 마농의 샘
천사같은 배우. 천사와 사랑을이란 영화에선 정말 천사로 나왔었는데, 진짜 너무나 아름다웠음. 그때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후에 미션 임파서블에서의 모습은 약간 실망했었음.(천사로밖에 안보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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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매력있고 예쁘죠... 그 나라에서도 넘버 1 은 이자벨 아자니이고 넘버2가 소피마르소죠...
매력으로 따지면 1위 이자벨 아자니 , 2위 줄리엣 비노쉬 , 3위 소피 마르소죠...
미국여배우로는 아네트 베닝을 제 딴에는 무척 좋아합니다.
무척 이지적이고 예뻐요... 백치미하고는 멀죠... 그럼요...
그 외에도 넘 많아요... 근래에는 샤를리즈 테론이죠.... 모니모니 해도... 그러나 , 백치미가 약간은 있어 보여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백인미녀들이 상당히 많은가 봐요...
키도 훤칠하고...
아네트 베닝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연인인 오드리 헵번 너무나 사랑스러운 세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