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에서..순진한 대학생이 꼴레오네 보스로 변하는 과정이나..(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식당에서 총쏘던...)
여인의 향기에서 유명한 탱고씬이나..
데블스 에드버킷에서 성당에서 신을 농락하던(성수에 손가락장난을 쳤죠..? ^^;
마지막으로 히트! 마이클 만 감독..알 파치노 ..드니로...애슐리 쥬드?맞나? 이사람들 팬이라 거의 죽음이었죠..제게는....
글고..많이 있는데 ... - -;
위작품으로도 충분히 멋진배우라 생각됩니다... -,.-;
초기작에서 미쉘 파이퍼랑 나온작품 이름을 모르겠네요.....마피아 세계를 다룬작품이구,,,
아주 젊었을적 작품인것 같은데...그때도 카리스마는 넘쳤죠...히..^^
늙어서도...멋진배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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