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베이컨 - 이배우를 볼떄마다 정말 황홀하다.. 배역은 좋은것을 못받지만..
언제나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일급살인의 그의 연기 뭐라고 말할수 없이 왁벽한...
항상 악역만해서 맘이 아픕니다
케빈스페이시 - 이배우또한 연기력... 아메리칸뷰티 딸의 친구를 사랑하는 역..대단합니다
세븐:냉철한 살인자역이죠... 맨끈부분에 얼굴을 내밀지만.
짧은 시간에 엄청한 카리스마를 보이죠
설경구 - 박하사탕의 70~80년대를 살아온 한남자의 역할.
공공의 적의 비리경찰
오아시스의 장애인을 사랑하는 전과자
최민식 - 파이란의 3류건달 파이란의 유골을 들고 우는장면 있을수 없습니다
취화선의 광끼 넘치는 모습도 굿입니다
팀로빈스 - 쇼생크탈출의 모습잊을수 없습니다.. 다른영화는 크게 흥행한것은 없지만
좋은배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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