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 좋아하는 순서아닙니다..--;>

1. 탐 행크스 너무 좋아합니다.

스탈 자체가 화려하진 않지만 눈에 띄고..

어떤 배역을 맡아도.. 마치 본인인 마냥.. 너무나도 자연스런 연기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를 좋아하는 이유도 매 영화가 나올때마다 달라지구요..

2. 에단호크

순수함에 반해버렸죠..

약간은 어리버리(ㅡㅡ)하면서도 먼가 내면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는듯한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배우라면 빼놓을수 없는 사생활도 맘에 들구요..ㅎㅎ

3. 존쿠샥

세렌디피티를 보고 그냥 반해버렸습니다..

그 전에 영화들을 보면서는 그다지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영화자체가 저에겐 큰 감동이라 그랬는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혼란스러워하는 표정연기가 정말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4.마틴 로렌스

조금은 가벼워 보이지만 연기가 보는 사람으루 하여금 입벌리고 쳐다보게 하는거 같네요..

대사 그대로인지 애드립인지는 모르겟지만.. 그의 말발은 절대 따라갈자 없어 보이네요..ㅎㅎ

매력있어요..

5. 누구에게도 순위를 빼앗길수 없는 영원한 나의 배우...
클라크 게이블...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신사적이면서도.. 사람을 그냥 압도해버리는 매력..
트레이드마크인 콧수염까지..

부인이었던 캐롤 롬바르드와의 유명한 사랑이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외모의 화려함뒤에 또다른 순수함이 있는거 같네요

철저한 자기관리도 한 몫하구요..


1. 카메론 디아즈

섹시하구 정말 상큼한거 같아요..

2. 드류베리모어

도발적인 매력과 순수함이 함께.....

3. 아네트 베닝

원숙함이라고 해야 하나.. 아네트에겐 초연의 자세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거 같네요

너무 지적이죠...

4. 장만옥

유일하게 좋아하는 동양권배우입니다..

지적이고 섹시함과 순수함까지 두루 갖춘거 같네요..

연기력은 두말할것 없구요..

정말 닮고 싶은 배우.. 아니.. 여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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