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지만 다른분들도 많이 추천을 하셨기에
전 주드로 라는 배우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주드로가 유영하게 된 작품은 "가타카" "리플리"등으로 유명해졌는데
제가 처음 이 배우를 보게된 영화는 미스 플라워라는 작품이였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클레어 데인즈인데 이상하게 주드로에게 관심이 가더군요.. 그러다 잊고 있다가
진짜로 주드로를 좋아하게된 영화가 바로 "엑시스텐즈"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바로 반해버렸죠^^;;
눈빛연기 죽입니다....사생활도 아주 깨끗하고,,,,,가타카에 같은 출연한 우마 써먼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그런데 "삼나무에 내리는 눈"이라는 작품은 배역 자체도 그리 어울리지 않았던거 같아서 그런지
실패한 작품으로 남네요^^
지금 니콜 키드만과 찍고 있는 콜드 마운틴이라는 작품이 아주아주 기대가 되네요. 쟁쟁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는군요....르넬젤위거, 나탈리 포트만,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등등 빨리 보고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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