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루이스 개성파 연기자죠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항상 매력있는 역으로 나오죠
스트레인지 데이즈에서의 여성락커 역이 참 멋있었습니다.
웨이오브더 건에서는 임산부 ㅡ,.ㅡ;; 그외에도
킬러에서는 킬러의 연인. 정박아로 나왔던 영화도 있었는데...
제대로 된 역(?)이 하나도 없지만 개성있고 연기파!!!
아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는 뱀파이어잡는 소녀로 나왔군요(이때 보면
얼굴이 참 동안 이네요)
스티부 부세미 연기 개성파 연기자죠 약방의 감초
저수지의 개들의 자기 닉네임을 불평하던 것이 인상에 남네요
부세미가 나오는 영화는 주연보다는 부세미에 더 집중합니다
창백한 얼굴에 마른 몸 꼭 무슨 병(?)걸린 사람으로 보이죠
그외에도 아 누구였드라 패밀리맨과 최근작 오션스 일레븐에 나왔던
흑인 아저씨 굉장한 연기파라 그러던데 영화를 몇개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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