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순위임을 밝힙니다.

최악의 작품(2015년 개봉작)

공동10위. 샌 안드레아스(브래드 페이튼)

공동10위.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쿄고쿠 타카히코)

공동10위. 영도(손승웅)

공동10위. 아이돌 마스터 무비 : 빛의 저편으로!(니시고리 아츠시)

9위. 명탐정 코난 : 코난 실종사건-사상 최악의 이틀(야마모토 야스이치로)

8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샘-테일러 존슨)

공동7위. 신은 죽지 않았다(해롤드 크론크) 

공동7위. 명탐정 코난 : 화염의 해바라기(시즈노 코분)

6위. 쓰리 썸머 나잇(김상진)

5위. 함정(권형진)

4위. 위자(스틸즈 화이트) 

3위. 순수의 시대(안상훈)

2위. 판타스틱 4(조쉬 트랭크)

1위.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허은희)

결산

최악의 예술 영화 : 영도 - 손승웅

최악의 액션 영화 : 샌 안드레아스 - 브래드 페이튼

최악의 SF 영화 : 투모로우랜드 - 브래드 버드

최악의 스릴러 영화 : 함정 - 권형진

최악의 공포 영화 : 위자 - 스틸즈 화이트

최악의 코미디 영화 : 쓰리 썸머 나잇 - 김상진

최악의 드라마 영화 : 순수의 시대 - 안상훈

최악의 로맨스 영화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샘 테일러-존슨

최악의 판타지 영화 :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 허은희

최악의 애니메이션 : 명탐정 코난 : 화염의 해바라기 - 시즈노 코분

최악의 다큐멘터리 : 없음

최악의 실험영화 : 없음

최악의 감독 : 판타스틱 4 - 조쉬 트랭크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 허은희

최악의 남자배우 :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 홍종현

최악의 여자배우 :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 정소민

최악의 촬영 :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최악의 편집 :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최악의 시나리오 : 판타스틱 4 - 사이먼 킨버그, 제레미 슬레터, 조쉬 트랭크

최악의 시각효과 :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최악의 미술 :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최악의 분장 :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최악의 혁신 : 무서운집 - 양병간

최악의 IMAX : 투모로우랜드 - 브래드 버드

최악의 프랜차이즈 무비 : 판타스틱 4 - 조쉬 트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