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시네스트 초기 회원입니다.

자유게시판

보잘것 없는 시네스트 초기 회원입니다.

1 여보밥줘 17 6376 0

벌써 '시네스트'에 가입 한지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자막을 구하기 위하여 이곳을 찾아왔고, 물론 현재도 거의 자막을 구하려고 가끔 방문 합니다.


 


물론 가끔이나마 들어오면 자유게시판도 둘러보고 재미있는 글들도 보고 감상평도 보고 갑니다.


 


초기부터 이곳 '시네스트'에 찾아왔기 때문에 제 컴퓨터의 즐겨찾기에 제일 오래 머문 사이트가 이 곳


 


'시네스트'입니다.(물론 등록되고 찾지 않는 곳도 많겠죠)


 


 


제가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즘 시끄러운 촟불집회 때문입니다. 제 견해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물론 현재 양분 되어있는 두 가지의 생각 중에 한곳에 많이 치우쳐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은 영화에 관한 사이트 이고 적어도 제1의 주제는 영화에 관한 것 입니다.


 


물론 집회 문제로 시끄러울 때도 이곳에 자막을 찾으러 왔었습니다.


 


얼마 전 자유게시판에 쓰여 있는 글들을 보고는 이곳에 회의가 생겼습니다.


 


오늘 현재 촛불집회를 보는 시선은 좌, 우로 명확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물론 정 중앙에 계시는 분은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시고 별 말씀이 없으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저는 정 중앙에서 좌, 우 한쪽으로 치우처서 생각을 하기에 상대적으로 멀리 있는 생각을 가진 사람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이 자기 쪽에 대하여 옹호 하는 글을 쓰시면 싫습니다.


 


이런 느낌은 저 뿐만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취중에 쓰는 글이라 두서없지만


 


제가 말 하고자 하는 요지는 단 한가지 입니다.


 


"이 곳은 좌, 우가 싸우는 장소가 아닙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장소입니다.


 


이 영화라는 주제에서 너무 멀리 가다가는 많은 분들이 떨어져 나갈까봐 걱정이 되어 적습니다.


 


 


 


이번일이 마무리 되어 다시 돌아왔을 때 또다시 초심의 '시네스트'로 돌아가서 분위기 좋은 시네스트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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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M 再會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운영자 입장에서 잘 관리하고 살펴봐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책임이 있는 것 같아 좀 죄송스럽습니다.

어째든 가급적이면 관련 글 대부분의 회원님들께서는 자제하고 계시니 마음 편하게 생각시고 좋은글도 많이 많이 남겨주시고 방문도 자주자주 해주세요...

관리자 이기전에 이곳을 좋아하는 저도 하나의 구성원으로서 많은 회원님들께서 장문의 글은 아니더래도 그냥 일상적인 작은 사는 이야기라도 자주자주 올려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어째든 고견 감사합니다.

넙쭉~~~
1 억쎈모래  
저도 넙쭉~~~
1 고운모래  
"지금 우리 한반도에는 두개의 독재가 있습니다. 북한의 독재는 반항의 씨를 말리는 3대 멸족제도, 즉 김정일이가 온갖 전횡을 일삼는 국가독재이고 남한은 좌익들의 선동에 넘어간 시위자들로 하여 ‘대중독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두 제도를 체험한 저의 눈으로 보면 북한의 ‘권력독재’와 남한의 ‘촛불독재’가 신통히도 비슷합니다"
1 고운모래  
“독재권력을 합리화하는 조선노동당 선전부의 선동기술에 못지않게 대중독재를 부추기는 KBS, MBC 방송국도 있습니다. 북한에는 독재권력에 의해 정치범 수용소가 있고 온갖 학살이 일어나고 있다면 남한에는 인간의 존엄을 매장하는 인터넷 아고라 수용소가 있고 촛불시위자들이 감행하는 인민재판과 신문, 광고주 죽이기, 온갖 폭행과 파괴들이 있습니다”
1 고운모래  
“성숙된 시민민주주의란 요구와 합의의 과정이 되어야지 끝장내겠다는 결론주의로 전락할 때에는 불법적이고 폭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는 남한의 것만이 아니라 북한에도 가져가야 할 민족공동의 이념이며 자산이기도 합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사랑하고 배우려했던 자유민주주의는 촛불시위자들이 보여주는 폭력의 자유도 불법의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1 고운모래  
"당신들이 진정 삶의 권리와 정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왜 북한인권을 위해 지금껏 촛불을 들지 않았습니까. 당신들이 정말 민주주의 국민이라면 왜 지금껏 김정일 독재정권을 반대하는 시위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까"
1 고운모래  
그걸 모르나?

왜냐면, 그까짓 법질서나 타인의 권리, 정의, 국가와 민족애나 동포애보다는 쇠고기와 내가족 웰빙과 내 밥그릇과 내권리와 무임승차 기득권들이 훨씬 더 소중하니까...

그런 고상하고 이상적인 민주적 가치관들은 개들한테나 주라고 해... 남이야 피해를 보건 말건 나는 내멋대로의 민주주의가 좋아. 나라의 미래가 어찌되건 내가 알게 뭐야... 인정하기 싫은 미운 사람 내쫒고 나한테 유리한 사람 다시 뽑아서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지. 그러다 또 마음에 안들면 인민재판하고 다시 갈아치우면 되잖아...
M 再會  
고운모래님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올리신 댓글이 본문글을 올리신 회원님과 과연 연관된 의도의 글인가 하는 문제 입니다.

위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간략하게 "나 또한 나와 반대 의견이 듣기 좋지 않으니 이곳에서 만큼은 그러지 말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글 내용에 또 전혀 상관없는 한쪽에 치우쳐진 글을 올리시면 ....

받아드릴 생각이 없는 불특정 다수에게 어떠한 주장을 강요하는 것은 건전한 토론문화가 아닌 일방적인 강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정 사안에 대한 지지와 반대는 서로가 서로에게 존중하고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해당 의견은 다양성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로인식되어 충돌만 이르킨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씨네스트내에서는 가급적이면 같은 논조의 글을 자재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또한 고운모래님과는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신 분들에게도 해당 사항입니다.)
1 고운모래  
나는 내가 먼저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1 고운모래  
어제 시간이 없어 글을 다 못마쳤는데, 결론부를 말씀드리죠.

위와 같은 인용의 예를 들자면
시각이 좌, 우로 명확하게 나뉘었다,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다 등등하는 분들이 꽤 많은데
그럼 불법 촛불시위를 반대하는 자는 우이며 보수라는 소리인지?
꼭 그렇게 흑백논리로만 볼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유별난 지역색에 대해서는 믿고 싶지 않아 차마 언급은 회피하였으나...
좌우, 진보-보수의 가면적 대결 구도로 몰고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그 가면을 살짝 들추어보기로 하겠다.

경쟁, 싸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내가 열심히 잘해서 남보다 더 잘되고자 하는 건전한 선의의 경쟁이나 건설적인 경쟁은 민주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발전의 원동력이다. 하지만, 거기에도 룰이 있고 규칙이 있는 것이다. 남을 헐뜯고 흠집을 내고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어서 상대를 짓밟고 이기려는... 즉 너가 죽어서 내가 살자라는 식의 네거티브 소모적 경쟁이 허용되는 사회는 보나마나 패망의 지름길을 걷는다.

대선 때부터 현재까지 페어 게임이 아닌 반칙 일변도의 네거티브 소모적 경쟁에 매달리는 측과 그에 대해 점점 눈살을 찌푸리는 측과의 마찰은 당연한 일이지만... 야비하고 치사한 네거티브 경쟁의 중심에 있는 특정 지연, 출신 등의 지역색이 숨기기가 힘들 정도라는 것이 문제다. 왜곡된 우연이라 그냥 넘겨버리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지역색이 짙단 말이다. 마치 특정 지역과 나머지 별 관심없이 피해를 보는 사람들과의 대결 구도라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니까. 불구대천의 원수들이 아닌 다음에야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우리는 반성하고 더 늦기 전에 자정하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이건 좌우,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닌 건전한 경쟁과 페어 게임과 화합의 문제이다.

<펀글, 주역들의 출신지역 소개>

◆ 촛불집회 주최-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대표 - 오종렬 - 전남 광주(한국진보연대 대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분신 자살남- 이병렬- (전북 전주)-총쇠파이프로 보수 친미 정권 갈아엎는 폭력 혁명하자는 유서남겼음 - 광주 망월동 518묘지 안장-쇠고기 열사 전혀 아님◆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편집국장 - 박상표 - 전남 여수 출생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졸(MBC에 매일 나와 광우병 위험하다고 떠드는 수의사) ◆ 변호사 - 송기호 - 전남 고흥(MBC에 매일 통상전문가라고 소개되어 나와서 정부 협상 잘못됐다고 욕하는 사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 - 김이태 - 전북(아고라에 대운하 관련 양심선언 찌질거리는 글 올린 사람)◆ 나우콤 (시위 생중계 아프리카) 사장 - 문용식 - 전남 담양 20대 대부분을 감옥에서 보낸 오리지날 386 운동권 출신, 정동영 전주고 후배, 김근태 후원자◆ 군홧발에 차인 일명 판소리녀 - 이나래 - 전북 전주◆ 광우병반대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 안병옥 - 전남 순천◆ 이명박 탄핵까페 (안티이명박 까페) 대표, 미친소닷넷 대표 - 백은종 - 전남( 노사모 소속. 2004년 노무현 탄핵당시 분신자살 시도했던 사람)◆ 이명박 탄핵 서명 주동자 - 안단테 - 전북 (고2 학생. 선거권도 없는 미성년자(=행위무능력자)가 탄핵선동) ◆ 전 농림부 장관 - 김성훈 - 전남 목포(한 주간지에 온갖 유언비어로 민심 자극하는 글을 최근에 기고. 전직 장관으로서 완전 무책임)◆ 영국 캠브릿지대 경제학 교수 - 장하준 - 전남 광주 출신 민주당 장재식 의원 아들(광우병의 위험은 잠재되어 있어 단정적으로 말하기 힘들다며 불안 조장하는 글, 조선일보에 기고)◆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장 - 박경서 (이화여대교수) - 전남 순천 (경찰의 촛불시위 진압 방식에 항의하며 인권위원 총사퇴)◆ 한겨레 신문 사장 - 고광현 - 출생: 1955년 5월 2일 전라북도 정읍 출생 ◆ 경향신문 사장 - 고영재(高永才)출생 1948년 12월 4일 전라남도 장흥 출생 출생 직업 경향신문 사장(전 한겨레논설위원)(현재의 경향신문은 경향신문이 아니라, 경영난으로 폐업 위기에 몰리자 특정사원들이 회사 인수해서완전히 다른 회사가 되었음.)◆ 오마이뉴스 사장, 오연호 - 전남 곡성◆ MBC PD수첩 제작 및 진행 - 송일준 - 전남 영암◆ MBC PD수첩 제작 시사교양국장 - 최우철 - 전남 광주◆ MBC 뉴스데스크 팀장 - 정형일 - 전북◆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 - 신경민 - 전북 전주 (정동영 전주고 48회 동기)◆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우먼 - 박혜진 - 전북 ◆MBC는 김대중 정부시절 사장으로 김중배(전남 광주)를 앉히면서 급속도로 편파 왜곡방송화 기타 ◆ KBS 사장 - 정연주 - 한겨레 논설위원 출신 (사장 2번 해먹고 안나가고 버티고 있음) ◆ MBC 사장 - 엄기영 - 노무현이 퇴임 10일전에 사장에 앉히고 나감. ◆ 고려대녀 - 김지윤 - 사회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다함께' 소속. 교수 감금으로 출교처분. 민노당 선거운동원, 민노당 성북구 대의원. - 고향 어딘지 모름
M 再會  
고운모래님 이거 좀 너무한것 아닙니까.!

사이트내에서 서로 헐뜯지 말고 잘자내자 라는 원글에 이제는 지역색까지 나옵니까...

위 글 쓰신분이 말하잖아요 본인 한쪽에 치우쳤지만 그래서 반대 의견을 올리면 듣기도 싫다고 그렇지만 이곳에서 만큼은 그런 정치적인 문제로 서로가 서로에게 반목을 하지 말자 ......   

고운모래님 의견이 다 옳으시다 해도 이건 아닌 것 같네요... 

왜 자꾸 강요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고운모래님께서 방금 올리신 내용인즉 전라도 사람들이 반발하여 현사태를 조장하는 배후다 이런 이야기 아닙니까 글내용만을 볼때...

이거 상당히 위험한 발언 같네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런식으로 가시면 대화가 아닌 상식과 비(몰)상식의 문제로 바뀝니다.  결국은 다툼만 있을 뿐이고요....
1 고운모래  
위험할 것도 없어요.

먼저 시작한 자들이 아예 작정하고 시작한지라
이미 노골적으로 그 편향된 시각을 드러낸지라
이제는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으르렁거리는 이빨을 숨길 마음도 아예 없이
스스로 세상에 대놓고 노출된 사실입니다.
공공연한 반정부 시각 또한 널리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합법적으로 내부경쟁이 일단락되었으면, 그 패인이 뭔지 곰곰히 생각하고 심기일전 권토중래를 꿈꾸며 다음 기회를 위해 준비하고 상대를 응원하고 도와 결집하여 외부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눈을 돌려야 하는 것이 건강한 민주국가의 건전한 상식입니다. 그런데 상대를 여전히 투쟁의 상대로 보며 정신없이 끊임없는 분란을 일으키다니요. 그것도 내부경쟁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요. 그게 비상식입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우리 자신이 아닌 미국, 일본, 중국입니다. 시끄러웠지만 내부경쟁을 하였던 이유도 궁극적으로는 외부경쟁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잊은 양, 법과 질서와 규칙과 약속과 도의마저 깨뜨리자는 것을 옹호하고 예찬하며 다시 공멸, 파괴적이고 소모적인 내부경쟁을 부추키고 "정부와 공권력을 적으로 보게 만드는"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집안싸움으로 몰고가는 것이 비상식인 거죠. 그런데 왜 그러한 시각 차이에서 특정 지역색이 보이냐는 것입니다. 이것을 빨리 치유하지 않으면 망국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제는 무서워서 마냥 피하기만 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쉬쉬해서 될 일도 아닙니다. 언젠가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될 문제입니다. 편중된 독식은 이런 부작용을 낳는다는 교훈이라도 얻어야 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선례를 남겨서는 안됩니다. 나중에... 정권이 또 바뀔 때, "너희들이라고 그랬는데, 우리라고 왜 또 못하냐?" 이런 일들은 미연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는 겁니다. 강요 안합니다. 강요할 힘도 없구요. 다만, 옳냐 그르냐의 문제 이전에 단순히 남과 생각이 틀리다 하여 좌냐 우냐, 진보냐 보수냐 이런 이분법으로 매도되고 편가름을 강요받기 싫어서 그럽니다.
1 락시네마  
이건 거의 사이코 패쓰 수준 같습니다.
자의식이 너무 강해서 생각이 다른 상대는 '사람'으로도 안 보는 듯 합니다...
시네스트발 연쇄살인사건 나기 전에 조용한 다른 연못을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탁류가 너무 심하군요...
1 고운모래  
이건 거의 눈뜬 장님 수준 같군요.
자기가 남에 대해 뭘 그리 잘안다고 판단하며 안하무인격인지...
어설픈 정신과의사 흉내내지 말고
빨리 조용히 다른 연못으로 갔으면 합니다.
1 MaRin  
고운모래님,안녕 하세요
올코 그름을 떠나 모든 회원님들 각자의 주장이 있을수도 있읍니다
저도 개인의 주장이 있지만
씨네스트는 순수한 자막 모임으로 남길 바래요.

나는 이시간에 잠안자고 뭐했을까요?...

good morning
1 고운모래  
죄송합니다.

그 바램에 맞도록 노력하는 중이고 노력해보겠습니다.
11 필유  
분위기 흐리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