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태까지 감동적이다고 생각하는 본영화들~

비밀 , 연애소설 , 러브레터 , 존 큐 , i am sam , 집으로 ,  타이타닉 , 엽기적인그녀(이것은 재미도 있었지만후반부에 엄청난 감동을 느낌) , 아마겟돈 ,  코요테 어글리 , 8mile , 네멋대로해라(이것앞에 4개는  감동적이기도하고 재미도있었음 드라마도 꼇음..;;) 마지막으로 영화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버지가 가수였는데 어느날 공연중 전기 감전으로 죽음을 목격한 어린 딸의 가슴아픈 이야기인데.. 이 소녀가 귀가 안들리다가 나중에 트이는것같은데... 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비밀 오늘에서야 비로소 감상하게 됬는데...
엄청난 감동이 저한테 밀려오네요... 제가 왼만하면 영화보고 안우는데.. 이거보고 글썽거렸음..
몇일 동안 비밀 후유증이 남을듯 하네요..;; 근데요 등대에서 엄마 인격이 살아진후부터 딸  결혼할때까지 아직도 엄마 가 남아있던건가요??
이상 저의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 쇼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07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