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스트회원들에게 한마디 고한다..
잠깐잠깐 들러서 회원들의 글을 읽어보곤하는데
쓴웃음을 감출수가 없다
마치 자기가 평론가가 되엇다는 착각에 빠진마냥 단순한 액션영화를 하류급의
영화로 취급하고 예술적이고 일반사람들이 잘이해할수 없는 영화를 최고의 영화로
치면서 자기들끼리 놀고 자빠지는 추태를 보니 정말 우습기 짝이없다
인간들이 이렇다.. 항상잘난척 아는척하면서 자기들끼리 무리를 형ㅎ성하고 자기만족에
빠져 허우적대는 그 오만함..
단순한액션이 머가 어떤가?
영화가 꼭 컴플리케이트해야 하고 내용에 충실해야 영화인가?
얼마전에 난 이곳에 들러서 트랜스포터를 봣다는 감상평을 보앗다..
몇몇의 유식한 인간들이 이렇게 기술해놓은것을 발견햇다
억지로 짜맞추어진 스토리와 허무맹랑한 액션으로
비추한다고 말이다... 과연 그럴까 하는맘으로 봣다
잼잇다.. 액션 조코 등장인물도 볼만하며 스토리전개가 그리 실망스럽진 않앗다
물론 시각의 스타일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렇게 한영화를 무참히 작품성이 없단이유로
깔아뭉개는 저의가 무엇인가
당신들이 평론가인가? 별몇개 매기고 이건 쓰레기야
이작품은 예술이지.. 라며 노는 꼴 .. 그래 볼만하다
이제 그 상상에서 헤어나야만 할것이다
복잡하게 작품성을 따지며 영화를 골라볼 시간에 난 단순한 영화 시간때우기 영화를
선택한다
그리고 꼭 리플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잼없다고 인정한 영화를 잼잇다고 쓴 글의 리플내용을 보면
돈받고 알바하냐? xxx필름 관계자 아냐? 라고 리플을 단인간들을 심심찮게 본다
추접다.. 그런말한 너거들이 xxx필름 관계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3 14:59)
쓴웃음을 감출수가 없다
마치 자기가 평론가가 되엇다는 착각에 빠진마냥 단순한 액션영화를 하류급의
영화로 취급하고 예술적이고 일반사람들이 잘이해할수 없는 영화를 최고의 영화로
치면서 자기들끼리 놀고 자빠지는 추태를 보니 정말 우습기 짝이없다
인간들이 이렇다.. 항상잘난척 아는척하면서 자기들끼리 무리를 형ㅎ성하고 자기만족에
빠져 허우적대는 그 오만함..
단순한액션이 머가 어떤가?
영화가 꼭 컴플리케이트해야 하고 내용에 충실해야 영화인가?
얼마전에 난 이곳에 들러서 트랜스포터를 봣다는 감상평을 보앗다..
몇몇의 유식한 인간들이 이렇게 기술해놓은것을 발견햇다
억지로 짜맞추어진 스토리와 허무맹랑한 액션으로
비추한다고 말이다... 과연 그럴까 하는맘으로 봣다
잼잇다.. 액션 조코 등장인물도 볼만하며 스토리전개가 그리 실망스럽진 않앗다
물론 시각의 스타일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렇게 한영화를 무참히 작품성이 없단이유로
깔아뭉개는 저의가 무엇인가
당신들이 평론가인가? 별몇개 매기고 이건 쓰레기야
이작품은 예술이지.. 라며 노는 꼴 .. 그래 볼만하다
이제 그 상상에서 헤어나야만 할것이다
복잡하게 작품성을 따지며 영화를 골라볼 시간에 난 단순한 영화 시간때우기 영화를
선택한다
그리고 꼭 리플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잼없다고 인정한 영화를 잼잇다고 쓴 글의 리플내용을 보면
돈받고 알바하냐? xxx필름 관계자 아냐? 라고 리플을 단인간들을 심심찮게 본다
추접다.. 그런말한 너거들이 xxx필름 관계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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