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나라 영화들 대박 터지죠? 저 원래 한국영화 안봤습니다. 근데 하두 재밌다고 혀서
몇편 바꺼등여...  색즉시공 가문으 영광 등등... 주로 코미디들만 대박이 터지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웃기길래. 헐~ 보고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재밌나요 보신분들? 색즉시공 재밌어요? 가문영광 잼나나요?
저는 어디서 웃어야할지 모르겠든데... 그리고 그 상상을 초월하는 유치함~~ ㅡ.ㅡ;;
색즉시공은 정말 어이가 엄떠군요(가문의 영광은 좀 나음)
그렇다고 제가 외국 코미디영화는 수준있다고 평가하는건 아닙니다.
총알탄 싸나이 무서운 영화 정말 유치합니다. 울나라보다 더 하죠,,,,심합니다.
다만 이상한건 왜 흥행에 성공하느냐입니다.
다만 진재영 하지원이 섹시해서 인기끄는가요? 저는 그 배우들 연기하는거부터 구역질나던데.
임창정 연기잘하는거 땜시요? 연기 잘하죠. 근데 그 연기력을 좀 더 좋은 영화에 썼으면 하네요.
그렇다면 내용구성이 탄탄해서? 컴터그래픽이 있어서? 화면이 아름다워서? ...
말을 말죠... 도대체 감독이나 스텝 들은 먼 생각을 하는건지...
감독 , 스텝, 연기자, 관객 정말 다들 너무 한심스럽고 불쌍합니다.
제발 열분덜 조은영화보구 삽시다.
감상평에  제가 본 조은 영화 하나 올리죠.
관심있는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