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하는 얘기들 거짓말 같다
맨날 작품성 예술성 요것 저것 따진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영화관련 싸이트에
돌아댕기면 작품성이 어떻니 예술성이 어떻니 요런저런 글이 많이 올라와있다.
이영화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다들 영화평론가들이다 몇몇은 진짜로
평론가처럼 글도 잘적는다 근데 아무리 글을 잘적어도 하는 얘기들은 다똑같은 얘기들이다
헐리우드와 한국영화의 상업적인 흐름 거의가 헐리우드는 생명이 끝났다거나
한국영화 오락영화만 나온다 리틀헐리우드다 뭐다 욕들을 많이 하는 내용이다
특히 헐리우드영화는 이제 내일부터 당장이라도 극장가에서 사라질듯 얘기를 한다.
근데 이상하다. 많은 영화좋아하는 사람들 직접 만나보면 그런 소리 잘안한다.
친구들이랑 선배후배 만나도 그런 소리 잘안한다. 비됴가게 들락날락 해도
그런말 하고 다니는 사람 못봤다. 유달리 인터넷에서만 난리부루스를 쳐되는것 같다
인터넷만 보고 살면 당장이라도 낼 헐리우드는 끝장나고 한국영화는
감동의 파노라마 왕작품성있는 영화만 만들것 같다.
근데 인터넷을 떠나 현실이란곳으로 가면 완전히 다른것 같다.
아직도 헐리우드는 판치고 한국영화는 코메디에 액션에 한국형 블럭버스터라고
아주 발악을 한다.
나도 잘모르겠다. 한창 작품성을 따지더니 "고양이를 부탁해"는 사라지고
조폭마누라는 인기급상승 대박행진 캡짱 많은 사람들이 보러왔다.
한창 두사부 욕하고 난리었는데 비됴가게에 두사부가 진주만을 제치고 비됴대여순위
1위에다 테잎갯수도 엄청났다. 주위에서 두사부를 욕하는 사람은 찾아볼수 없었다.
그엄청난 갯수의 비됴가 순식간에 대여되면서 두사부 잼있게 봤다고 한마디씩 하고
간다.
아무리 떠들고 난리를 쳐도 현실에서는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는것 같다.
작품성운운하며 등장했던 저예산 영화는 모조리 실패하고 비난과 손가락질을
한몸에 받던 조폭코메디영화는 모조리 성공했다.
어찌된것일까. 성공의 요인은 뭘까 .
궁금하다 내일또 조폭영화개봉하면 또 성공할것같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헐리우드는 판을 칠것 같다. 세계를 상대로
사람들은 작품성과 예술성을 따지지만 고양이를 부탁해는 실패했다
돈많이 들이고 삼류라고 비웃던 조폭은 성공했다 그리고 여전히 매번 똑같은 틀에밖힌
내용만 가지고 만든다는 헐리우드 영화도 세계를 무대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사람들은 이상하다. 거짖말도 너무 잘한다
결과만 보면 조폭이 야옹이를 부탁해보다 성공적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또 작품성 얘기 꺼집어내면서 무조건 작품성이다.
무조건 얘기할때 작품성 작품성 작품성 작품성..............................................
그래놓고 야옹이 볼때는 졸고 조폭볼때는 눈 말뚱말뚱 떠고
박장대소 하면서 보는것 같다. 나도 모르겠다. 헷갈린다 어지럽다.
뭐가 좋고 나쁜지도 모르겠고.. 그냥 두사부나 봐야겠당...
돌아댕기면 작품성이 어떻니 예술성이 어떻니 요런저런 글이 많이 올라와있다.
이영화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다들 영화평론가들이다 몇몇은 진짜로
평론가처럼 글도 잘적는다 근데 아무리 글을 잘적어도 하는 얘기들은 다똑같은 얘기들이다
헐리우드와 한국영화의 상업적인 흐름 거의가 헐리우드는 생명이 끝났다거나
한국영화 오락영화만 나온다 리틀헐리우드다 뭐다 욕들을 많이 하는 내용이다
특히 헐리우드영화는 이제 내일부터 당장이라도 극장가에서 사라질듯 얘기를 한다.
근데 이상하다. 많은 영화좋아하는 사람들 직접 만나보면 그런 소리 잘안한다.
친구들이랑 선배후배 만나도 그런 소리 잘안한다. 비됴가게 들락날락 해도
그런말 하고 다니는 사람 못봤다. 유달리 인터넷에서만 난리부루스를 쳐되는것 같다
인터넷만 보고 살면 당장이라도 낼 헐리우드는 끝장나고 한국영화는
감동의 파노라마 왕작품성있는 영화만 만들것 같다.
근데 인터넷을 떠나 현실이란곳으로 가면 완전히 다른것 같다.
아직도 헐리우드는 판치고 한국영화는 코메디에 액션에 한국형 블럭버스터라고
아주 발악을 한다.
나도 잘모르겠다. 한창 작품성을 따지더니 "고양이를 부탁해"는 사라지고
조폭마누라는 인기급상승 대박행진 캡짱 많은 사람들이 보러왔다.
한창 두사부 욕하고 난리었는데 비됴가게에 두사부가 진주만을 제치고 비됴대여순위
1위에다 테잎갯수도 엄청났다. 주위에서 두사부를 욕하는 사람은 찾아볼수 없었다.
그엄청난 갯수의 비됴가 순식간에 대여되면서 두사부 잼있게 봤다고 한마디씩 하고
간다.
아무리 떠들고 난리를 쳐도 현실에서는 "성공과 실패"가 존재하는것 같다.
작품성운운하며 등장했던 저예산 영화는 모조리 실패하고 비난과 손가락질을
한몸에 받던 조폭코메디영화는 모조리 성공했다.
어찌된것일까. 성공의 요인은 뭘까 .
궁금하다 내일또 조폭영화개봉하면 또 성공할것같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헐리우드는 판을 칠것 같다. 세계를 상대로
사람들은 작품성과 예술성을 따지지만 고양이를 부탁해는 실패했다
돈많이 들이고 삼류라고 비웃던 조폭은 성공했다 그리고 여전히 매번 똑같은 틀에밖힌
내용만 가지고 만든다는 헐리우드 영화도 세계를 무대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사람들은 이상하다. 거짖말도 너무 잘한다
결과만 보면 조폭이 야옹이를 부탁해보다 성공적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또 작품성 얘기 꺼집어내면서 무조건 작품성이다.
무조건 얘기할때 작품성 작품성 작품성 작품성..............................................
그래놓고 야옹이 볼때는 졸고 조폭볼때는 눈 말뚱말뚱 떠고
박장대소 하면서 보는것 같다. 나도 모르겠다. 헷갈린다 어지럽다.
뭐가 좋고 나쁜지도 모르겠고.. 그냥 두사부나 봐야겠당...
20 Comments
말의 요지가 인터넷에서 고양이를 부탁해가 작품성이 뛰어나고 조폭영화는 싸구려오락영화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왜 극장에선 많은 사람들이 조폭을 보고 고양이는 안볼까 라는거 같은데 뭐 우리나라가 조폭영화 제작국으로 명성을 떨치기 위해선 전 국민이 합심하여 조폭영화 관람에 앞장서고 제작자와 감독들도 너도나도 조폭영화 제작에 힘써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 여러 장르의 영화가 제작이 되어야 될텐데 그치만 일반관객들은 극장에 돈주고 즐기러 가는건데 뭐 미술관이나 박물관 관람가는 사람보다 유원지가는 사람이 더 많겠죠? 적어도 고양이에 높은 작품성을 준 사람들은 고양이를 한번 이상은 감상한 분들일텐데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시는것도 아니고 또 인터넷회선수가 많다고 해서
전국민이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볼수는 없는거고 적어도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해도 영화에 관련해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볼수도 없을것이고 고양이를 두둔하는 게시물의 개수가 50만이나 100만도 아닐것이고 그렇게 본다면 고양이를 재미있게 보신분들이 올린 글이 다수 존재한다고 인정한다해도 그게 흥행과 연결될수 없다고 봐야할까.. 뭐 자세히 통계를 내본것도 아니고 어차피 누구든지 추측성 글을 올릴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흑백을 가리기엔 무리가 있는듯하는데 고양이를 졸면서 보신 분이 많은지 아님 조폭성오락영화를 관람하며 내 돈 돌리도 하신분이 많은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것이고 다른 나라에서 조폭성오락영화와 고양이가 동시 개봉했을때 어느 영화가 더 관객의 관심을 끌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이고 두사부본다고 욕하는 사람 없을뿐더러
음....관객의 입장에서 영화의 생명은 작품성이니...그런걸 떠나...몰입하여 영화를 봤음에... 몰입했음의 그 카타르시즘? 이런거 아닌가여.... 헐리우드든..한국영화든....조폭영화든...멜로영화든....액션영화든...에로영화든.... 각자가 영화를 보면서 다름대로의 감상이 있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 본질적인것은 실생활에서 겪지 못하는 것을 영화를 통한 대리만족.....이 아닌가...하는... 이것도 딴지 거실분 있을라나....암튼.... 가치관이 다양하고도 다양하다보니.... 이해가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이죠.....암요....ㅡㅡ;;
고양이를 부탁해,와이키키브러더스등등.. 잘만든 영화들이 큰흥행을 못한 이유중의 하나는 배급문제죠. 두사부일체는 CJ엔터테인먼트(맞나? --;;)배급을 해서 스크린수도 엄청났고 마케팅활동도 장난이 아니었죠. 그에 비해서 고양이나와이키키는 마케팅활동도 조폭영화들보다 적게 했고 스크린수도 엄청나게 딸렸죠. 대중은 國民이 아니라 牛民이라고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대중의 눈과귀를 가린채, 아니 눈과귀를 자신에게만 보게 하도록 만든 영화사나 뭐가 떳다! 그러면 우르르 물려가는 한국특유의 군중심리, 그리고 살기도 힘든데 걍 아무생각없이 영화나 보고 웃자는 사회분위기가 작년의 '사태'를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