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느끼는 거지만 자막을 만드시는 분들의 노고가 많으신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받기만 해서 죄송한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컨데 짬나는데로 저도 자막 만들기에 동참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자막팀들을 만나야 하는지 몰라
게시판에 글을 올림니다.
혹, 십시일반이라고 생각하시고 인원이 필요한 자막만들기 동호회가 계시면
연락좀 주시기 바랍니다.(리플달아주세요..)
한번 빠져 보고 싶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