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가수 비 내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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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가수 비 내 허리..

1 김희진 0 5407 3
가수 비가 허리에 통증을 호소, 당일 스케줄을 급히 취소했다.
 
비는 지난 26일 영화 <바람의 파이터>를 촬영한 이후 허리 통증을 크게 호소하며 오후에 잡혀 있던 장서희 팬클럽 창단식 참석 스케줄을 취소하고 서울 강남의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관계자는 "최근 들어 심해지고 있는 허리통증 때문에 가급적이면 스케줄을 잡지 않고 있다"며 "이날 허리에 무리가 간 탓인지 잘 걸어다니지도 못해 급히 장서희 스케줄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29일 허리부위 정밀 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며칠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비는 지난 3∼5일 일본에서 열렸던 '극진 가라데 동계 훈련'에 참석해 하이킹·마라톤·폭포수 훈련 등 각종 지옥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후 훈련에 따른 허리 부위 통증을 호소해 왔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군대 회피하기 위한 말도 있음 확실한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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