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행자의 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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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행자의 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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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휴.휴

글을 쓸까? 말까?

많이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이렇게 적어 보내요.

어떤 생각을 해주시는지 답변 해주시길 원하며...... 칭구들이나 동호회 게시판 같은곳에

많이 올려 주었으면 하내요.

그러면 자 이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명훈이는 평범하면서도 다른 사람들하고는 좀 다르게 살고 있죠.

학교 선생들 한테는 착한 그냥 학생으로, 칭구에게는 잘 노는 칭구로,

인터넷에서는 더욱더 잘 노는 사람으로 변신을 하곤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거는 앙하고 사는 명훈  보기 싫다고 해도 할수 있는거는 하고 살죠.

학교는 일찍 그만 두고, 거짓말, 협박 등 나쁜짓?  담배 안피고 술 안먹는거를

알면 반대가 대죠.......

그리고 명훈이는 여자랑(이성의 거부감?) 전혀 안놀았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는 잘놀던 명훈이는 인터넷에서 동생을 한명 만났습니다.

칭구들한테도 이야기 앙하는 이야기를 하고 순희한테는 집적 만나기도 했죠.

처음 만날때 아주 부끄러움을 많이 타면서 만나고 했습니다.

학원도 가고 그 후에는 전화와서 집에까지 다시 집까지 모셔다가 오기도

하였죠

계속 먼가 다른 느낌이 들었죠. 순희에게 처음으로 여자한테 마음을 열고 정을 주었습니다.

연락 안 끊고 오래 가자는 말도 있었죠.(애인은 아늼 ^━━^ㆀ)

결국 오고야 올게 말았습니다. 학교를 앙가고 놀자고 하는 거였습니다.

휴 맨날 순희의 고집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명훈은 나가고 말았죠.. 만나서 어디 가긴 하였지만.

어디 다닌적은 없으니깐요.

순희랑 놀았습니다. 영화도 보고 애인인것처럼... 좋았죠.. 명훈이는 여자라는것을 못느끼고? 

즐거워했죠. 여자로서도 좋다고도(점점알수록) 계속 느끼면서효.

근대 순희의 애인이 명훈이와 순희가 논다는것을 알고 무지 싫어 했습니다.

다음날 순희가 명훈이한테 연락 못할거 같다구....... 그러는 순간 그런 느낌은 처음..

하늘이 무너 지고 말았겠죠.

명훈이는 화가 나서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마음속으로는 잘대라고 할뿐
(마음은, 계속 연락은 하고 싶어 했는대 말인대효.)

순희 애인은 명훈이를 만날려고 하였죠....


위에 글을 읽고.. 물음에 답변을 해주셔서 이리로 답변을 해드리면 합니다
tkfkdgogml1224@yahoo.co.kr (위의 이야기는 실제..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①. 순희의 입장 이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였을까효?

②. 명훈이의 입장에서는 그냥 마음뿐 그냥 잘대라고 그냥 갈껀가효?

③. 명훈이는 순희 애인을 만나야 할까효?

④. 순희 애인이라면 머 어떻게 하였을 건가효?

·‥…─━◀복사 많이 하셔서 많은곳에 올려 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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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Cool진홍  
  쩝... 이런글을 꼭 여기저기 복사해서 퍼뜨려야 하나요?
1 기사  
  --퍼트리지 마세효 ㅡㅡㅇ 냠 쓴 사람은 ㅡㅡ 그럼 쇼한건가 ㅡㅡㅋ
1 마니  
  행자는 멉니까?
1 진강우  
  햏자
1 문종찬  
  사실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일부 청소년들의 외계어죠.. 이런류의 글은 지극히 마니아적인.. 듯 합니다.. (많이 퍼지는게 문제지만.. 잊혀지는것도 삽시간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