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동계 올림픽이란 한미합작 영화를 보고,, 정말 강추!!!!!
진짜 리얼리티한것이 감슴에 팍 온다,
이 영화의 주연은 두명인데..한국배우로는 김동성이라는 배우가 나오는데 자기 역활을 담담하게 소화해냈다,, 하지만 역시 헐리웃의 미국배우를 앞지르진 못했다,,,오노라는 신인 배우인데 이배우의 리얼리티한 연기에는 요새 들리는 소문에...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라간다고 한다,,,
나도 그 연기에 감탄했다, 한국영화나 미국영화는 대부분,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음..우리쪽으론,)
이 영화는 합작이라 그런지 끝이 해피하게 끝나지 않는게 특징이다,,
흠,,,요새 티비에서 재방송을 많이 하고 있으니 함 봐도 괜찬을듯, 영화가 억지스러운게..점 보이지만 배우의 연기에 박수를 쳐준다,,원래는 해피하게 끝나는게 감독(?)의 의도였으나,,,제작자(?)가, 나서서,,영화가 엔딩이 바꼈다는 소문도,,,,
곧 감독판 디렉터스 컷이 나온다는 애기도 들리니.....기대해야 겠다,ㅋㅋㅋㅋ
ㅡ,,ㅡ+ 빌어먹을 미국넘들!!!!!!
이 영화의 주연은 두명인데..한국배우로는 김동성이라는 배우가 나오는데 자기 역활을 담담하게 소화해냈다,, 하지만 역시 헐리웃의 미국배우를 앞지르진 못했다,,,오노라는 신인 배우인데 이배우의 리얼리티한 연기에는 요새 들리는 소문에...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라간다고 한다,,,
나도 그 연기에 감탄했다, 한국영화나 미국영화는 대부분,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음..우리쪽으론,)
이 영화는 합작이라 그런지 끝이 해피하게 끝나지 않는게 특징이다,,
흠,,,요새 티비에서 재방송을 많이 하고 있으니 함 봐도 괜찬을듯, 영화가 억지스러운게..점 보이지만 배우의 연기에 박수를 쳐준다,,원래는 해피하게 끝나는게 감독(?)의 의도였으나,,,제작자(?)가, 나서서,,영화가 엔딩이 바꼈다는 소문도,,,,
곧 감독판 디렉터스 컷이 나온다는 애기도 들리니.....기대해야 겠다,ㅋㅋㅋㅋ
ㅡ,,ㅡ+ 빌어먹을 미국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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