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요.............^^*
글 남기려구 여기저기 찾아봐도 여기밖에 없군요. 다들 어케 지내는지 궁금하군요. 요즈음 바쁘지도
않은데 바쁜척하느라구 여기 들리기가 힘들군요. 또 술먹구 다니지 안냐구요........................?
맹세코 술먹고 다니지 않아요(약간 찔리는데요.) 그냥 가을이라서 가을을 타는것 같기도하고(설마요
) 그냥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원도 다니고 새로 이사하는 체육관일도 도와주고
참한 아가씨 꼬셔보려구 눈에 불을 켜고 다니기도 하고, 뭐 그렇죠..................................^^*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학교를 거의 나가지 않는다는 거죠. 다음주부터는 방학할때까지 한번이라도 빠
지면 안돼요.(한번이라도 빠지면 바로 에프라는 선물이 저에게.....................)
채터에 한번 들린다는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전에도 한번인가 들린다고 해 놓고 가지를 못한
것 같은데 이번주에는 한번 들릴수 있을지 노력해 보죠...........................................
오늘은 여기서 그만 줄입니다...................................................................................^^*
않은데 바쁜척하느라구 여기 들리기가 힘들군요. 또 술먹구 다니지 안냐구요........................?
맹세코 술먹고 다니지 않아요(약간 찔리는데요.) 그냥 가을이라서 가을을 타는것 같기도하고(설마요
) 그냥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원도 다니고 새로 이사하는 체육관일도 도와주고
참한 아가씨 꼬셔보려구 눈에 불을 켜고 다니기도 하고, 뭐 그렇죠..................................^^*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학교를 거의 나가지 않는다는 거죠. 다음주부터는 방학할때까지 한번이라도 빠
지면 안돼요.(한번이라도 빠지면 바로 에프라는 선물이 저에게.....................)
채터에 한번 들린다는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전에도 한번인가 들린다고 해 놓고 가지를 못한
것 같은데 이번주에는 한번 들릴수 있을지 노력해 보죠...........................................
오늘은 여기서 그만 줄입니다...................................................................................^^*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