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간으로의 진입.....그리고, code 1 김상곤 일반 1 7337 1 2001.08.19 18:57 영화를 광적으로, 짝사랑하듯, ........... 머리속의 온 뇌세포를 죽여가며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을 바라보며 자신의 가슴에 불어오는 그 느낌을, 그 두근거림, 그 변화를 만끽하는데 병이 걸려버린 아무 두려움, 의식조차 인지 할수 없어도 여기저기 code들을 흘리며 쓰러져가는 한 인간이 여기로 진입한다............. 노래를 들으며 몇 줄 적어봅니다.......풋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16 3일전 의사의 뒷모습 +11 3일전 와 지진.... +6 3일전 오늘도 재밌는 거 어보와떠요 +13 2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17 1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5 18시간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Previous Next 1 Comments 1 김상곤 2001.08.19 18:58 신고 으허허허 0 으허허허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