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1 장동희 일반 1 8697 5 2001.06.13 12:09 잡종 치와와가 독일산 셰퍼드를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검거된치와와의 말에 따르면 “셰퍼드의 저항이 전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피해자인 셰퍼드는 “치와와가 너무 무서워서 반항할 수 없었다”며 울먹였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3 2일전 유튜버 복원왕이 컬러로 복원한 조선시대 기생 사진들 +20 1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1 3일전 뒤를 조심해야겠습니다 +10 2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24 14시간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2 2일전 1899-0127은 스팸입니다 Previous Next 1 Comments 10 르노 2001.06.13 12:11 신고 ㅋㅋㅋ 0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