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계라서 편하게 반말투로 작성한 글인데, 거슬린다면 뒤로가기버튼 해주세요)


사람들은 요즘 볼게 없다는 말을 종종하고,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글을 본적이 있다.


OTT 위주로 나열해보면,


12/01 [넷플] 스위트 홈2 (드라마 8부작)
12/01 [애플]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4화)
12/01 [쿠팡] 소년시대 (3, 4화)
12/02 [넷플] 웰컴투 삼달리 (드라마 16부작)
12/02 [디즈니]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영화)
12/03 [디즈니] 닥터 후 (2부)
12/04 [넷플] 밤이되었습니다 (드라마 12부작)
12/04 [티빙] 우씨왕후 (사극드라마)
12/05 [넷플] K-드라마 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5.6.7)
12/06 [애플TV] 나폴레옹 (영화) 리들리 스콧 감독
12/06 [넷플] 오징어게임 더 첼린지 (10화 공개)
12/06 [극장] 레트리뷰션 (리암니슨, 액션)
12/06 [애플] 메시 미국을 정복하다 (6화 방영END)
12/07 [넷플] 언더워터 (신작 영화)
12/08 [티빙] 운수 오진 날 (파트2) 공개
12/10 [디즈니] 닥터 후 (3부)
12/12 [넷플] 솔로지옥3
12/14 [넷플] 유유백서 (실사 애니메이션) 시리즈
12/15 [티빙,파라마운트] 이재, 곧 죽습니다 (드라마 8부작) 웹툰원작
12/20 [디즈니]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드라마)
12/20 [극장] 노량: 죽음의 바다
12/20  [극장]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12/20 [디즈니] Beyond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
12/22 [넷플] 경성 크리처 파트1
12/22 [넷플] 레벌 문 파트1 불의 아이 (영화)



물론, 여기서 빠진 컨텐츠도 200% 더 있다. 위에 작성한 리스트는 내가 궁금한것만 추린 것이다.
(공중파와 케이블의 신규 예능, 드라마 등도 많지만, 그것은 제외,
12/22일까지만 표기했을 뿐. 24년1월까지 만들어둔 상태다.)

매일 매일이 신규 컨텐츠를 볼수 있다면 약간은 기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