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열 번째 작품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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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열 번째 작품을 기념하며...

S Cannabiss 7 450 1



오늘 환율로 계산함 

 예산

 뜯은 돈

쏘우 (2004) 

$1,200,000 (16억원) 

$103,911,669 (1372억원) 

II (2005) 

$4,000,000 (53억원) 

$147,748,505 (1951억원) 

III (2006) 

$10,000,000 (132억원) 

 $164,874,275 (2177억원)

IV (2007) 

 $10,000,000 (132억원)

$139,352,633 (1840억원) 

V (2008) 

$10,800,000 (143억원) 

 $113,864,059 (1504억원)

 VI (2009)

 $11,000,000 (145억원)

$68,234,154 (901억원) 

 3D (2010)

$20,000,000 (264억원) 

$136,151,680 (1798억원) 

 직쏘 (2017)

$10,000,000 (132억원) 

$102,952,888 (1359억원) 

 스파이럴 (2021)

$20,000,000 (264억원)  

$40,618,920 (536억원) 

 X (2023)

 $13,000,000 (172억원)

 $100,937,964 (1333억원)

 

​▣ 쏘우 시리즈의 예산과 월드와이드 수익 분석 표 

직쏘 할아버지 아직 죽지 않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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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30 데블  
쏘우 첫 작품을 시사회로 봤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S Cannabiss  
많이도 흘렀죠. 1편은 정말 기념비?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돈이 말해 주잖아요.
17 oO지온Oo  
볼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 중이긴 한데..
쏘우 시리즈가 너무나 고어함에만 치중되어 가서
씁쓸한 느낌만을 주기에
볼까 말까 고민을 개 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ㅎ

이번엔 잘 나왔으려나? ㅋ
S Cannabiss  
3편하고 6편은 잘 만들었어요. 물론 점점 갈수록 고어틱해지긴 하지만.
5편이 망작이라서 6편의 수입이 줄었는데 6편의 기대치가 높아서 반대로 7편은 수입이 높아졌죠.
S 맨발여행  
쏘우 시리즈는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바탕이 된 거 같아서 손이 가질 않는군요.
3편까지는 본 거 같은데, 그 뒤에는 봤는지 안 봤는지 헷갈리기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네인간의 순한맛 버전이라고 봅니다.
S Cannabiss  
신체 중 일부를 잃을 테냐 아니면 목숨을 잃을 테냐가 게임의 주 종목인데
대부분은 불가능한 미션이죠. 마취제라도 줬으면 조금은 현실감이 있었을지도.
2 오설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