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비를 한번데 다 몽당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씩 하나씩 5년에 걸처 구매했네요...    

징글징글..... 이제 졸업합니다. 살 것 다 샀네요.... 

그런데 이것도 다 나름 적당히 저렴히 장비로 셋팅했는데.... 

요즘 보면 장비가격이 후덜덜... 헬리녹스... 이 회사 제품은 재벌아니면 힘들 것 같아요.. 복권이 당첨되거나...

어쨌든 그냥 저렴이 싸구려 장비래도 나름 깔맞춤하고 행복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혼자 다니다 요즘은 고딩 친구들이 가끔 참여해줘서 덜 외롭네요... 

혼자 2박 정도 하다보면....  가슴이 휑하니.. 좀 그랬는데요...

그나저나 자게에 일반 저랩 회원님들도 글 좀 올려주세요... 

요즘 방문자도 1만 5천 아래도 떨어지고..  넘 씨네스트가 썰렁해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