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션을 보기위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정주행 (2편빼고!) 했습니다.
최신작일수록 눈요기 거리가 많긴하지만, 역시 3편이 완성도면에서 최고인듯 합니다.
빌런의 존재감도 확실하고, 플롯도 가장 짜임새 있죠.

이 곡은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갈때 나오는 노래입니다.
이런 저런 구설이 많아도 칸예 웨스트의 재능은 정말...

유튜브 첫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I worked in a movie theater when MI3 was out and I heard this song so many times when the credits were rolling. Still bump it to this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