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사이에...
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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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08:46
여기저기 댓글을 달고 있는데 레벨 13으로 되었다고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떠서 놀랐습니다.
일부러 맞추기가 어려운 시점이었는데 정확하게 13레벨의 점수가 되었네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레벨 14를 향해 전진합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MP 포인트가 많이 필요하네요.
레벨이 낮았을 때는 언제 나도 저런 점수를 얻나 했는데 한걸음 한걸음씩 하니 되네요.
아직 낮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열심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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