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사랑과 봉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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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사랑과 봉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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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26 장곡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네요.
우리가 할 일을 이 분들이 하셨네요.
8 슬기로운  
아픈 역사죠.
그 아픔을 치유하는데 인생을 바치신 성인이라 생각합니다.
헌신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함을 드립니다.
S 푸른강산하  
아무나 할 수 없는 대단한 일을 하셨군요. 진정 인류애를 가진 분들이네요.
13 소서러  
뭉클한 가슴.. 그 밖에 더 형용할 길이 없네요.
부디 다복한 하루들 아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추카추카 1 Lucky Point!

40 백마  
살신성인의 정신... 감사드립니다.
18 슈샤드  
살아있는 성인들이고 천사가 아닐지요.  부디 사시는 동안 건강하시길..
12 철판남  
저런 분들은...어떻게 저런 일들을 해낼 수 있는지...마음을 어찌 표현할 수가 없네요T-T
감사드릴 수 밖에 없는 분들이네요.
12 블랙헐  
정말 이 나라의 역사는 왜 이리 모르는 게 많은지....... 중고등학교 때 졸지만 않았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