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조선일보
bluechhc
21
1509
3
2020.09.21 23:09
https://news.v.daum.net/v/20200919030656837
기사 끝부분...
이번 주 사임한 일본 아베 총리의 선영(제사) 관리가 그 답이 될 수 있다.
그는 친가[安倍家]와 외가(岸家) 묘역을 같은 공간에 나란히 두고 있다.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岸信介)가 딸 하나(아베의 어머니)만 두었기에 아베 총리가 친가와 외가 묘역을 모시고 있다.
일본 역대 최장수 총리가 된 데는 친가와 외가를 모신 음덕도 한몫하였다.
2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