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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再會 23 1002 4

글 잠금이 너무 심하다는 느낌입니다.


씨네스트에서 특별히 글 잠금 기능을 사용할 일이 없어서...


성인,도박광고 바로바로 블라인드 처리 하려고.. 


신고 횟수 3회에 잠궈지게 설정해놨는데..


이것이 또 문제가 되네요..

(상향조정했습니다. 악용하시는 분은 아이피로 확인 가능하니 주의해주세요..)


어째든 이쪽이든 저쪽이든 상호 비방적인 정치 관련된 글 올리시는 것은 주의하시고요..

(진영 안가리고 탈퇴 당하실수 있습니다.)


일베용어 사용시 바로 강퇴및 차단 당합니다. 


그러니 용어 사용에 각별히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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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22 前中後  
5회로 늘었네요 ^^
ps. 장난삼아 해봤는데 관리자 글은 신고가 안되네요 ㅎㅎ
15 Harrum  
ㅎㅎ 따라 해봅니다.
13 리시츠키  
차라리 '정치 게시판'이 만들어져서,
정치 얘기하고 싶은분들이 그곳에서 자유롭게 상호 예의를 갖추고 토론하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을 예전에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매우 힘들다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말씀처럼 정치글은 가급적 안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ps. 건강 잘 챙기시길...
S 맨발여행  
5회인 줄 알았는데 그동안 3회였나요?
성인 광고 같은 거 올라왔을 때
조회수는 100 넘어가는데 글이 잠기지 않더라고요.
신고 버튼 누르는 사람이 100에 다섯도 안 되나 싶었습니다.
M 再會  
잠금은 합리적 의심이 좀 가는 상태입니다.(5회라고 안내 나오는거 잘못 된거에요... 지금도 5회로 나오는데 훨 높혀놨습니다.)
1 김어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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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再會  
회원님의 첫글 김어준은 최고의 언론인 글 에서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 씨네스트에서는 정치혹은 그와 관련된 진영논리에 대하여 관대하지 않습니다.
이건 운영자의 정치정 성향과 관계없이 지켜지고 있는 암묵적인 규칙입니다.
이점 주의하시면서 활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긴 말쓴 드리려해도 타이핑 하기 좀 불편한 상태라서 긴말씀은 못드릴 것 같습니다.
1 김어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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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맨발여행  
회원들이 이용하는 사이트가 이곳 하나는 아닙니다.
생각하시는 그런 주제에 대해서는
다른 사이트들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저만 해도 딴지, 클리앙 드나드는 사람입니다.
여기는 사실 자막의 양이 가장 많을 뿐 회원으로는 규모가 크다고 할 수 없어서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면 버티기 어렵습니다.
사이트 특성을 감안한 방침이므로 삼가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닉네임도 좀 불편하긴 합니다.
1 김어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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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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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어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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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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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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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어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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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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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어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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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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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aula  
김어준 최고 언론인이라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글을 달거나
본인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언론인을 말하면 되지
친문 친문 거리면서 글을 닫아버리는 거
이게 진짜 정치적이고 악의적인 거임
은근슬쩍 일베와 동일시..
의심이 가는 건 사실.

아니 무슨 공산주의 예찬 영화 자막도 올라오는데
정치인도 아니고 방송인 예찬 글 썼다고 이 난리인지
M 再會  
이런 글 때문에 이쪽 저쪽 안가리고 차단하는 겁니다.
관련글은 씨네스트 말고도 올리실 곳 많습니다.

그리고 말씀 가려서하세요 일베와 동일시...
님에게 일베라고 하면 기분 좋을까요...
2 paula  
무슨 말씀이시죠?
본문에도 신고기능이 잘못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신 거 아닌가요?
친문이라는 말을 마치 일베처럼 혐오표현으로 치부하며 차단하는 것을 언급한 것이지, 제가 운영자에게 일베라고 했습니까?
뉴스공장을 추천하는 것은 친문성향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가지고 친문이 마치 일베인양 취급한다고 말한겁니다.
정치적 비방이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방송을 추천한 게 차단된다는 거에 문제제기도 못합니까?
운영자님이 직접 차단한 건가요? 그렇다면 제가 상황을 오해한 거구요.

저는 신고를 함부로 쓰는 일부에게 아무에게나 일베취급하지 말라고 한거지 누구도 일베취급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일베라고 하면 기분좋냐고요? 하시고 싶으면 하세요. 근거만 대면 전 상관없습니다.
M 再會  
씨네스트 사이트를 일베사이트 성향으로 정의하시는 걸로 착각하였네요.. 죄송합니다.
2 paula  
사과까지 하시니까 제가 더 죄송해지네요.

저도 이곳을 영화사이트로 인지하고 있어서 정치 이야기 같은 거 할 마음이 전혀 없는데요
총선 다가오니까 이상한 작업하러 온 아이디들이 있는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디씨에 누벨바그 갤러리를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대깨문 어쩌구 하는 글로 도배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좋은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