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가스 문제 관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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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 문제 관련 ㅋㅋ

12 o지온o 15 366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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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 저는 언제나 심심하기 때문에 요즘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고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라는 코믹 고어 시트콤이죠.

시즌 2의 5화~10화를 보던 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셰일가스 문제가 나오더군요.(한 시즌의 절반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계~~~~~~속 ㅋㅋㅋㅋㅋㅋ ㅡ,.ㅡ;;;;;;

미국 사람들도 셰일가스 관련 문제점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중에서 5편에 주인공 부부의 딸인 애비 해먼드와 동급생 친구 에릭 배미스, 그리고 동급생 세라가 나오는 장면임.


애비 해먼드(여) : 실종된 사람이 더 있나 신문을 좀 봤어, 부모님 꿍꿍이가 궁금했거든.(애비 엄마가 언데드라서 사람을 죽여 고기를 구해야 함)

.................그런데 프래킹 공법을 시행한다는 기사를 봤어. 그것도 6Km 거리에서!

에릭 배미스(남) : 응, 환경 동아리에서도 그 얘기가 한창이야.

.................프래킹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끔찍한 공법이잖아. 

.................이면의 과학적 원리는 정교하긴 해도..

5db2ff23bbdf36d2052fb90425e4c371_1568747932_1609.jpg얼굴 보이는 여자애는 세라.
세라(여) ...... : 애비, 크리스찬 싸대기 날려서 네가 퇴학당한다는 소문이 있어.

(띨띨한 짓거리 하는 크리스찬이라는 녀석에게 애비가 분노해서 식판으로 크리스찬의 상판을 날려줬음) 

................. 바비 말로는 학교에서 네 목에 칩을 심었대.

(이거 메이즈 러너를 비유한 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청소년들 목에 칩을 심는 다른 영화가 있었나..? 더 씨닝 = The Thinning에서도 목에 칩을 심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애비 해먼드(여) : 목격한 선생님이 없는데 누가 퇴학을 당해? 

.................바비는 원래 이상한 말 떠들고 다니잖아. 미니 전기차에 치인 후부터..

에릭 배미스(남) : 안녕, 세라.. 에릭 배미스야.(세라에게 자신을 어필 중. 잠시 갑분싸 침묵 흐르는 것은 덤이고 ㅋㅋㅋㅋㅋㅋㅋ) 

세라(여) ...... : 크리스찬이 탈의실에서 울더라는 소문도 있어. 

.................크리스찬이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고..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라는 거야. 시각 장애인이라나?

애비 해먼드(여) : 더 중대한 사건도 많지 않아? 

.................산타클라리타에서 프래킹을 시작한대.

세라(여) ...... : 세상에, 진짜 끔찍하다. 

애비 해먼드(여) : 너 프래킹이 뭔지도 모르지? 

세라(여) ...... : 뭔가 굉장히 암적인 행위 같은데..? 

에릭 배미스(남) : 유독성 화학 물질을 땅 속에 분사해서 바위를 파쇄해 천연가스를 얻는 방법이지. 

.................에릭 배미스야.(세라에게 계속 자신을 어필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db2ff23bbdf36d2052fb90425e4c371_1568747622_3493.jpg얼굴 보이는 여자애는 애비 해먼드, 남자애는 에릭 배미스

애비 해먼드(여) : 지진을 일으키고 지하수를 오염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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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이 언젠가 업로드 되었던 셰일가스 관련 게시물이랑 상관 있는 거죠?

시트콤 보다가 조금은 아는 내용이 나오니 즐겁긴 한데..

셰일가스 얻는 공사를 프래킹이라고 부르는 듯 하고 그것이 상당히 유독한 것으로 묘사되는군요.


그리고 핵발전소가 별 탈 없다는 말을 하시는 분도 있기는 합니다. 

저렴하다는 말을 하셨죠. 이런저런 다른 이유도 들기는 하셨지만, 요약을 하자면 [저렴하다]로 요약 가능하겠습니다.

네, 저렴하긴 합니다. 핵발전소가요. ^^;;;;;;;;;;;;;;;;;

그런데 핵 폐기물들을 제대로 처리한다면 정말로 저렴할까요?

그 말은 현재 핵 폐기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있는 중이고..

대부분의 핵 폐기물은.. 말할 것도 없겠고 플로토늄은 반감기가 2만년이던가 하죠.

어쨌건, 핵 발전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니까 뭐, 이정도에서 줄이기로 하고..


오늘도 자정이 넘은 시간이네요.

수요일도 안정적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셰일가스 관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라는 곳의 정보인 것 같아 옮겨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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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셰일가스 개발 정보의 글로벌 동향분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셰일가스는 생산과정에서 수압파쇄 화학물질로 인한 수질오염, 다량의 용수사용으로 인한 수자원 고갈,
가스방출로 인한 온실가스 증가, 지진 야기와 같은 환경문제를 풀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수압파쇄공법에 이용되는 용매는 약 90%의 물, 9.5%의 모래, 0.5%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화학물질에 포함된 산, 윤활유, 계면활성제, 용매제 등
오염물질의 기준에 비해 수천~수백만 배의 오염원을 포함할 수 있다."

"...유정완결을 위하여 다양한 화학제들이 수압파쇄 중에 주입되기도 한다.
유체와 지지체 주입 전, 이물질 및 시멘트를 제거하기 위한 산(Acid) 투입,
생산정 내부의 얼음 또는 하이드레이트 생성을 제거하기 위한 메탄올 투입,
유체와 함께 주입되는 마찰 저감제(Friction Reducer),
생산정 내부 쇠가루 등의 제거를 위한 젤 슬러그(Gel Slug) 등을 주입하기도 하며..."

"미국 동해안 셰일가스 생산지에서 수도꼭지에 불을 대면 화염이 발생하거나
물의 착색 및 냄새 등이 확인되고 있어 인체 및 환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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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9 아찌찌  
오늘 유튜브에서 본 내용은 미국이 셰일가스 덕에 앞으로 중동산 원유수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래서 완전 오일생산국이 되었다는 말인데...  우리나라의 포항지진을 생각해보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프래킹이 뭘까요?
저 드라마에서는 "유독성 화학 물질을 땅 속에 분사해서 바위를 파쇄해 천연가스를 얻는 방법"이라고 했나본데
그말대로라면 엄청 겁나는 군요...

근데요 그 유독성 화학물질이란게 H2O 입니다
프래킹이 별게 아니라 액체를 분사하여 땅을 파는 방법인데
세상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싼 액체가 H2O 즉, 물이거든요.

채굴업자들이 머리에 총맞지 않는 이상 바다에 관만 꽂으면 얻을 수 있는 물 대신, 비싼 돈 주고 작업자들 위험하게 일부로 "유독한화학물질" 을 사용할 리는 없습니다.

물론, 그냥 물을 사용하는 것 보다 "증점제"를 넣은 물을 쓰면 효과가 좋아서 증점제를 넣습니다. 구아검이라고 해서 구아라는 콩의 배아부분을 갈아 만든 증점제를 넣는데... 구아검은 소스를 걸죽하게 하는 등에 사용되는 식품원료입니다.

지하에 물을 뿜는 공법은 지반을 약하게해서 꺼짐 사고를 유발하고 나아가 지진을 유발할지 모른다고 하니 위험한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독한 화학물질 운운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12 o지온o  
제가 정보가 부족한 면은 확실히 있기는 한데요.
그런 제가 5분만 검색해도 [인빈시블아르마다]님의 말이 틀린 말이라는 것은 금방 알겠습니다.
물+구아검(쉽게 말하면 콩기름) 으로 바위를 부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유독물질 맞아요. 아래는 제가 검색해서 얻은 정보입니다.

Fracturing Fluid............로 검색을 해봤으며 갖가지 동영상, 수도물에서 불이 붙는다던지 하는 영상자료와 함께 정보를 금방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주입되는 액체인 셰일 저장소의 분쇄 유체에는 일반적으로
물 + 프로판트(Proppant) + 유체를 웰 보어로 펌핑하는 동안 마찰 압력을 낮추도록 설계된 소량의 비수성 유체가 포함되며
이들 유체는 전형적으로 가정용 화장품 및 세정 제품과 유사한 젤, 마찰 감소제, 가교제, 차단제 및 계면 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에 프로판트(Proppant)라는 것도 검색을 해봤는데 좀 복잡해서 이 댓글에서는 설명을 빼도록 하겠습니다. (고강도 세라믹 어쩌고 하는 듯) ㅡ,.ㅡ;;;;
.........................여기까지만 읽어도 그냥 콩기름이 아니라는 것은 금방 알 것 같습니다.
한글로 설명되어 있는 모든 문서에서 [유독물질]이라고 써있습니다.
이걸 굳이 유독하지 않은 콩기름으로 적으시는 건 좀 잘못된 정보인 듯 해요.
================================아래는 대표적으로 쓰이는 화학물질이라고 합니다.
- 대표물질 : 구아검, 지르코늄, 붕소, 윤활유, 산 등
- 전체 파쇄 물질 양의 0.5% 정도
- 화학물질과 사용량이 공개되지 않고 있음
- 환경 유해 정도와 영향을 알 수 없음
================================화학물질 사용량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적혀있네요. ^^;;;;;;;;;;;;;;;;;;;;;;;;;;;;;;;;
================================환경 유해 정도와 영향도 알 수 없다고 적혀있고............ ㅡ,.ㅡ;;;;;;;;;;;

그리고 여러가지 동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셰일가스 추출구역 근처에 거주하는 시민의 집 수도물에 불이 붙는 신박한 영상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셰일가스가 주변의 지하수에 녹아들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고 지진 발생의 원인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며 [인빈시블아르마다]님도 댓글에 적으신 내용이죠.

저도 [인빈시블아르마다]님과 마찬가지로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어차피 인간이 살아가는데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고 그것을 얻는데 얼마만큼의 손해를 감수해야 하느냐가 문제겠죠.
다만, 핵오염이나 지진 문제는 대처할 수 없는 문제겠습니다.
핵은 굳이 말 할 필요도 없으며 지진은 집을 튼튼하게 건설한다거나 따위로 예방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물이 오염되는 것 또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셰일가스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작품에서도
드라마의 특성이 [코믹 고어 시트콤]이라서 과장된 부분이 좀 있지만,
시즌 2의 마지막인 10편에서 셰일가스 굴착지를 말 그대로 시원하게 처리하더라구요.
이제 시즌 3 달려볼까 합니다.
제가 콩기름이라고 했나요?
콩기름은 지방이고, 구아검은 탄수화물입니다.
전혀 달라요 원료가 구아라는 콩으로 만드는 것일뿐이고
콩에는 지방 단백질 무기질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도 많은데 구아검은
구아콩의 탄수화물을 빼서 만든겁니다.
제가 하지 않은 말로 저를 비판하지 말아주세요

한글로 설명되어 있는 모든 문서에서 [유독물질]이라고 써있다고요?
물이 유독하답니까? 프로판트가? 아니면 증점제가?
아닙니다. 셋다 유독물질이 아닙니다.

물론, 셰일 가스를 퍼낵 위한 프래킹공법을 사용하면
유독물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니, 나오느게 당연하죠 천연가스와 함께 매장되어 있으므로 구멍을 뚫으면 기체형태의 유독가스가 새나올 수밖에 없죠
근데 이건 프래킹 공법을 쓰건 고전적인 시추공을 쓰건... 심지어 삽으로 퍼내건 어떤 방법이건 땅에 구멍을 파면 발생합니다.
땅속에 있는 석유와 함께 매장되어 있는 유독물질이거든요.

프래킹은  "유독성 화학 물질을 땅 속에 분사해서 바위를 파쇄해 천연가스를 얻는 방법"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땅속에 석유와 함께 각종 유독물질이 매장되어 있는데 물을 넣어 구멍을 뚫으면 그게 나오는 것이고요
구아검과 프로판트를 섞은 물에 불이 붇는게 아니라 석유와 함께매장된 메탄가스가 새나오면서 불이 붇는겁니디.
12 o지온o  
인빈시블아르마다님의 의견에서 [콩기름]이라고 표현한 부분은 저의 잘못입니다.
바다에 관만 꽂으면 얻을 수 있는 물이라고 하셨지만, 바다에 관 꽂아서 하는 공법이 아니라는 것은 인빈시블아르마다님도 아시리라 생각해요.

물 + 프로판트(Proppant) + 유체를 웰 보어로 펌핑하는 동안 마찰 압력을 낮추도록 설계된 소량의 비수성 유체가 포함되며
이들 유체는 전형적으로 가정용 화장품 및 세정 제품과 유사한 젤, 마찰 감소제, 가교제, 차단제 및 계면 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에 프로판트(Proppant)라는 것도 검색을 해봤는데 좀 복잡해서 이 댓글에서는 설명을 빼도록 하겠습니다. (고강도 세라믹 어쩌고 하는 듯) ㅡ,.ㅡ;;;;
이게 지하수에 녹아들어간다는 것이고..
================================아래는 대표적으로 쓰이는 화학물질이라고 합니다.
- 대표물질 : 구아검, 지르코늄, 붕소, 윤활유, 산 등
- 전체 파쇄 물질 양의 0.5% 정도
- 화학물질과 사용량이 공개되지 않고 있음
- 환경 유해 정도와 영향을 알 수 없음
================================화학물질 사용량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적혀있네요. ^^;;;;;;;;;;;;;;;;;;;;;;;;;;;;;;;;
================================환경 유해 정도와 영향도 알 수 없다고 적혀있고............ ㅡ,.ㅡ;;;;;;;;;;;
이런 것들도 물에 녹아 들어가는 것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것이 맞고 얼마나 사용하는지 사용량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독물질]이라는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고 프랙킹 공법을 설명하는 모든 문서에 유독물질이라고 나와 있어요.
이건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어차피 인빈시블아르마다님의 주장이나 제가 하는 주장이 전혀 다른 대척점에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서로 비난할 필요도 없는 듯 해요.
주장이 좀 다른 부분이라면
인빈시블아르마다님은 프래킹 공법에 유독물질이 포함되지는 않았고 프래킹 공법을 하면 지표에 있는 유독물질이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주장은 프래킹 공법에 유독물질이 포함되었다는 것입니다. 땅을 파서 유독물질이 나오는 것과는 별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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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의 사용량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꺼림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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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글을 읽으신 분들도 생각을 못 하시는 분들도 아니고 검색을 못 하시는 분들도 아니니 직접 검증해서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해요.
8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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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o지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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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o지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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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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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맨발여행  
셰일가스 채굴 지역에서 지하수가 오염된 피해 사례가 뉴스로도 나오니 그것만 보세요.
지하수층을 건드리면 지하수 오염은 필연입니다.
국내에서 지하수 찾는다고 뚫은 시추공 때문에 지하수 오염되는 건 흔합니다.
그보다 더 깊이 파들어가는 방법이 환경적 문제 없다는 건 뻔한 거짓이죠.
12 o지온o  
넵.
이곳에 댓글 적으신 분들도 소소한 견해차만 있을 뿐이고
심사숙고해야 하는 문제라는데는 의견이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S 맨발여행  
구글에서 '셰일가스 지하수 오염'으로 검색하니
독일에선 채굴 금지 사례도 있네요.
하나를 건드리면 다른 하나가 터지는 게 기술의 명암 같습니다.
8 Harrum  
10년 전에 지하수 쓰다가 방치한 관정 문제를 말하던 공무원분이 계셨는데 골칫거리인가 보더군요.
윗대가리들은 지자체 행감에서 문제삼지 않으니 수수방관, 문제가 터지면 실무자들만 쪼아대고.
지금은 농사도 점점 더 온실 하우스로 짓다보니 더 할거예요.
지하수 정책만큼은 개선되는 게 없어 보여요.
S 맨발여행  
관습법 때문에 제대로 통제되지 않는 시골이라서 더 문제죠.
지하수 찾는다고 신고는 제대로 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