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새 모델 발렌티나 심파이우 - 후방주의?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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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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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야 뭐, 나이를 별로 따지는 성격도 아니고
상대방 나이가 저보다 적건 많건 상관 없이 존대 하니까요.
상대방이 개불편하다고 난리치는 경우라면 말 놓기는 합니다. ㅡ,.ㅡ;;;;;;
말 놓는다는 것이 힘든 일은 아니니까요.
여성 호르몬 주사가 여성 신체에 가까워지게끔 해주기는 하겠죠. ^^;;
아름다운 것은 그냥 타고나는 것이거나 의학의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ㅋㅋㅋㅋ
다만, 골반의 경우는 여성과 남성이 아주 크나크게 다른 부분이겠죠.
이 부분은 뼈를 바꾸지 않는 한 뭐..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와 여자 앉는 모습이 다른 것도 골반 때문이고. ㅡㅡ;;
그것이 알고싶은 것은 다음 기회로..
뜌룹~!
상대방 나이가 저보다 적건 많건 상관 없이 존대 하니까요.
상대방이 개불편하다고 난리치는 경우라면 말 놓기는 합니다. ㅡ,.ㅡ;;;;;;
말 놓는다는 것이 힘든 일은 아니니까요.
여성 호르몬 주사가 여성 신체에 가까워지게끔 해주기는 하겠죠. ^^;;
아름다운 것은 그냥 타고나는 것이거나 의학의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ㅋㅋㅋㅋ
다만, 골반의 경우는 여성과 남성이 아주 크나크게 다른 부분이겠죠.
이 부분은 뼈를 바꾸지 않는 한 뭐..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와 여자 앉는 모습이 다른 것도 골반 때문이고. ㅡㅡ;;
그것이 알고싶은 것은 다음 기회로..
뜌룹~!
골반 변화는 없다는.. ^^;;;;;;;;;;;;;;;;;;;
그러고보니 얼핏 생각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래 내용은 모든 여성분들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고 ㅋㅋ
전여친이랑 함께 누워 있을 때 보니까
일반적으로 누워있으면 발목이 그냥 평지에 서있을 때와 동일하게 있잖아요?
그런데 전여친 누워있을 때 발목을 보니까 발레리나처럼 뻗어 있더라구요.
발목에 힘줘서 꼿꼿하게 세운 것처럼..
이게 너무 신기했던 거임.
그래서 또 질문함.
성격이 궁금하면 바로 질문하는 성격이라서.. ㅡ,.ㅡ;;;;;;;;;;;;;;
저 : [일부러 발목에 힘주고 누워있는 거임?]
그녀 : [아니, 아주 편하게 있는데, 왜?]
저 : [으응.. 그렇쿠놔 @$%^*&^%*(^&*#^@!]
ㅡ0ㅡ;;;;;;;;;;;;;;;;; 그렇구나, 신체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거야 상식이지만..
실제로 그 차이를 느낄 때마다 충격이고 신기하고 그런 것은 있죠.
무릎꿇은 상태에서 앉을 때도 ㅋㅋㅋㅋㅋㅋ
여성은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서 엉덩이가 바닥에 닿을 수 있다는 사실로도 충격이 컸음.
남자는 소수를 제외하곤 엉덩이가 바닥에 닿는 일은 절대 없음. ㅋㅋㅋㅋ
이것이 남녀 골반의 차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얼핏 생각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래 내용은 모든 여성분들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고 ㅋㅋ
전여친이랑 함께 누워 있을 때 보니까
일반적으로 누워있으면 발목이 그냥 평지에 서있을 때와 동일하게 있잖아요?
그런데 전여친 누워있을 때 발목을 보니까 발레리나처럼 뻗어 있더라구요.
발목에 힘줘서 꼿꼿하게 세운 것처럼..
이게 너무 신기했던 거임.
그래서 또 질문함.
성격이 궁금하면 바로 질문하는 성격이라서.. ㅡ,.ㅡ;;;;;;;;;;;;;;
저 : [일부러 발목에 힘주고 누워있는 거임?]
그녀 : [아니, 아주 편하게 있는데, 왜?]
저 : [으응.. 그렇쿠놔 @$%^*&^%*(^&*#^@!]
ㅡ0ㅡ;;;;;;;;;;;;;;;;; 그렇구나, 신체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거야 상식이지만..
실제로 그 차이를 느낄 때마다 충격이고 신기하고 그런 것은 있죠.
무릎꿇은 상태에서 앉을 때도 ㅋㅋㅋㅋㅋㅋ
여성은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서 엉덩이가 바닥에 닿을 수 있다는 사실로도 충격이 컸음.
남자는 소수를 제외하곤 엉덩이가 바닥에 닿는 일은 절대 없음. ㅋㅋㅋㅋ
이것이 남녀 골반의 차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