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킨 저만 이런가용?
도도한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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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6:41
원래 우측 중간쪽에 프로필 보고 알림왔으면 눌러서 확인하는건데 알림 하나 왔길래 클릭했더니 안되네요 심지어 크롬까지도 안됩니다..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우측 맨상단에 알림왔다고 뜨잖아요 그걸 클릭했더니 그걸로는 되네요
(사진은 못찍었네요 )
(사진은 못찍었네요 )
8 Comments
ㅡㅡ;;;;;;;;;;;;;; 홈페이지 스킨이 바뀌었던 거군요.
갑작스레 컴퓨터를 밀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밀고
기존까지는 IE랑 파폭을 함께 썼었는데..
모든 것을 파폭으로 열기로 했고..
파폭으로 한 번도 접속해 본 적 없는 씨네스트에 접속을 했고..
화면이 좀 달라 보이기에..
파폭에서는 원래 이렇게 나오나보다.. 했따능. ㅡㅡ;;;;;;;;;;;;;;;;;;
오피스가 갑자기 작동을 안 하고
재설치를 해도 작동 안 하길래
컴퓨터를 밀어버림.
아웃룩 열리지 않아서 컴퓨터 밀었는데
밀고보니 아웃룩 백업을 안 함.
ㅡㅡ;;;;;;;;;;;;;;;;;;;;;;;;;;;;;;;;;;;;;;;;;;;;;;;;;;;;;;;;;;;;;; 아이띠 덴장.. 장장 6년간의 데이터 날아가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웃룩으로 영화, 애니, 드라마, 게임.. 관련 자료 모두 정리해 놨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작스레 컴퓨터를 밀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밀고
기존까지는 IE랑 파폭을 함께 썼었는데..
모든 것을 파폭으로 열기로 했고..
파폭으로 한 번도 접속해 본 적 없는 씨네스트에 접속을 했고..
화면이 좀 달라 보이기에..
파폭에서는 원래 이렇게 나오나보다.. 했따능. ㅡㅡ;;;;;;;;;;;;;;;;;;
오피스가 갑자기 작동을 안 하고
재설치를 해도 작동 안 하길래
컴퓨터를 밀어버림.
아웃룩 열리지 않아서 컴퓨터 밀었는데
밀고보니 아웃룩 백업을 안 함.
ㅡㅡ;;;;;;;;;;;;;;;;;;;;;;;;;;;;;;;;;;;;;;;;;;;;;;;;;;;;;;;;;;;;;; 아이띠 덴장.. 장장 6년간의 데이터 날아가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웃룩으로 영화, 애니, 드라마, 게임.. 관련 자료 모두 정리해 놨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카추카 40 Lucky Point!
아니요. 이메일 발송, 수신 프로그램이죠.
하지만, 무비 컬렉터라던가.. 갖가지 영화, 애니 등을 데이터화 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봤는데요.
자기만의 스타일로 저장하는 것은 좀체로 힘들더라구요.
무비 컬렉터 등은 자신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화 내용 등을 직접 써 넣어야 하는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는 있는데..
대부분의 영화 정보 등을 IMDB라던가.. 의 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가져오기 때문에 한글로 적혀져 있지는 않죠.
워드 같은 것으로도 영화 정보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 시키지는 못하잖아요?
워드로 만들면 모두 파일 형태로 저장되게 되고.. 검색은 윈도우상에서 검색해야 하고.. 하지만, 이런 식이면 해당 문서의 내용에서 검색하는 것 등은
문서를 열기 전에는 가능하지가 않죠.
그에 반해서 아웃룩으로 하면..
.pst 파일이라는 메일이 저장되는 공간이 따로 존재를 하게 되고..
메일이 도착하면 차곡차곡 쌓여가게 되는데 이처럼 영화 관련 저장용 .pst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영화 정보를 차곡차곡 쌓아놓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검색할 때, [제목], [내용], [평점(자신이 평점까지 작성을 했을 경우].. 등을 모두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데이터베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자신의 입맛에 맞게 저장을 할 수는 있지만, 자신이 직접 모든 정보를 작성해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작성하는 시간이 다른 [무비 컬렉터]라던가에 비하면 오래 걸리고.. 그런 거겠죠.
제 경우, 영화 정보를 만드는데 그림파일이 엄청 많이 들어가거든요.
하지만, 무비 컬렉터 같은 것은 그림파일 넣을 수 있는 숫자가 정해져 있었나.. 그랬었구요.
무엇보다 영화 정보가 영문인 것을 긁어온다는 점이 짜증났습니다. ㅋㅋ
한국에서야 다음, 네이버(?) 같은 곳이 영화 정보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전문적이지가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연이 아닌 사람을 주연으로 적어놓지를 않나..
영화상에서 맡은 캐릭터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 경우도 많고..
잘 되어있는 데이터베이스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 단 한 곳도 없다는 게 짜증나며..
그런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가져올 수 있는 영화 프로그램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맞게 데이터베이스화 하기 위해서는..
저의 생각으로는 아웃룩이 그나마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차피, 아웃룩이 배우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외국계열 회사를 다니면 서버가 유닉스나 리눅스로 된 곳도 있겠지만..
윈도우 서버 사용하는 곳도 많고..
윈도우 서버 사용하는 곳은 거의 필수로 오피스를 사용하게 되며..
이메일의 경우, 당연히 아웃룩을 쓰게 되거든요. ^^;;;;;;;;
아웃룩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데이터 작성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도 있지만..
.pst 파일의 용량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검색 시간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pst 파일 용량을 가능하면 1.5기가.. 정도로 유지해야 검색이 빠르거든요.
하지만, 1.5기가 정도로 만들고자 하면 데이터베이스 파일이 하나여선 안 되겠죠. ㅡㅡ;;;;;;;;;;;;;;
영화 정보(그림파일, 자막파일 등을 첨부한)가 몇 개나 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pst 파일 딸랑 하나로 정리를 한다면
당연히 용량이 1.5기가 넘는 것은 시간 문제이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간상으로 나눌 필요가 있겠죠.
~2000년 이전의 영화.
2001~2005년 영화.
2006~2010년 영화..... 이런 식으로 .pst 파일을 나눠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pst 파일이 1.5기가 정도가 되었다면..
2005~2010년 영화 (2).. 라거나.. 정도로 .pst 파일을 따로 만들어주면 되겠죠.
하지만, 무비 컬렉터라던가.. 갖가지 영화, 애니 등을 데이터화 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봤는데요.
자기만의 스타일로 저장하는 것은 좀체로 힘들더라구요.
무비 컬렉터 등은 자신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화 내용 등을 직접 써 넣어야 하는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는 있는데..
대부분의 영화 정보 등을 IMDB라던가.. 의 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가져오기 때문에 한글로 적혀져 있지는 않죠.
워드 같은 것으로도 영화 정보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 시키지는 못하잖아요?
워드로 만들면 모두 파일 형태로 저장되게 되고.. 검색은 윈도우상에서 검색해야 하고.. 하지만, 이런 식이면 해당 문서의 내용에서 검색하는 것 등은
문서를 열기 전에는 가능하지가 않죠.
그에 반해서 아웃룩으로 하면..
.pst 파일이라는 메일이 저장되는 공간이 따로 존재를 하게 되고..
메일이 도착하면 차곡차곡 쌓여가게 되는데 이처럼 영화 관련 저장용 .pst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영화 정보를 차곡차곡 쌓아놓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검색할 때, [제목], [내용], [평점(자신이 평점까지 작성을 했을 경우].. 등을 모두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데이터베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자신의 입맛에 맞게 저장을 할 수는 있지만, 자신이 직접 모든 정보를 작성해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작성하는 시간이 다른 [무비 컬렉터]라던가에 비하면 오래 걸리고.. 그런 거겠죠.
제 경우, 영화 정보를 만드는데 그림파일이 엄청 많이 들어가거든요.
하지만, 무비 컬렉터 같은 것은 그림파일 넣을 수 있는 숫자가 정해져 있었나.. 그랬었구요.
무엇보다 영화 정보가 영문인 것을 긁어온다는 점이 짜증났습니다. ㅋㅋ
한국에서야 다음, 네이버(?) 같은 곳이 영화 정보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전문적이지가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연이 아닌 사람을 주연으로 적어놓지를 않나..
영화상에서 맡은 캐릭터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 경우도 많고..
잘 되어있는 데이터베이스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 단 한 곳도 없다는 게 짜증나며..
그런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가져올 수 있는 영화 프로그램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맞게 데이터베이스화 하기 위해서는..
저의 생각으로는 아웃룩이 그나마 비슷하게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차피, 아웃룩이 배우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외국계열 회사를 다니면 서버가 유닉스나 리눅스로 된 곳도 있겠지만..
윈도우 서버 사용하는 곳도 많고..
윈도우 서버 사용하는 곳은 거의 필수로 오피스를 사용하게 되며..
이메일의 경우, 당연히 아웃룩을 쓰게 되거든요. ^^;;;;;;;;
아웃룩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데이터 작성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도 있지만..
.pst 파일의 용량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검색 시간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pst 파일 용량을 가능하면 1.5기가.. 정도로 유지해야 검색이 빠르거든요.
하지만, 1.5기가 정도로 만들고자 하면 데이터베이스 파일이 하나여선 안 되겠죠. ㅡㅡ;;;;;;;;;;;;;;
영화 정보(그림파일, 자막파일 등을 첨부한)가 몇 개나 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pst 파일 딸랑 하나로 정리를 한다면
당연히 용량이 1.5기가 넘는 것은 시간 문제이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간상으로 나눌 필요가 있겠죠.
~2000년 이전의 영화.
2001~2005년 영화.
2006~2010년 영화..... 이런 식으로 .pst 파일을 나눠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pst 파일이 1.5기가 정도가 되었다면..
2005~2010년 영화 (2).. 라거나.. 정도로 .pst 파일을 따로 만들어주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