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나 살기 힘든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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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태어나 살기 힘든 나라는?

일본이라네요...(-_-)


◆열심히 일한 남성들 수난사…경기불황 후 실직,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져

 

최근 일본 매체 동양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경제위기 당시 극단적 선택은 남녀노소를 가리진 않았다. 그러나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남성들의 극단적 선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남성들의 극단적 선택은 지난 14년간 여성보다 많았고 많게는 3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 왜 남성의 극단적 선택이 크게 증가했을까? 일본 경찰청의 자살자 통계와 후생노동성의 실업률 발표를 보면 경제적 문제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실업률이 높을수록 극단적 선택도 높아져 1960년부터 2017년까지 남성의 평균 실업률은 2.9%를 나타냈을 때 남성의 극단적 선택도 연간 2만명 선을 나타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평균 실업률이 4.8%를 기록했을 때도 변동은 없었다. 여성은 자살과 실업의 관계를 1로 봤을 때 –0.1756로 실업과 극단적 선택과의 관련성은 적었다.

 

◆열심히 일한 남성들 수난사2…실직 후 이혼,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져

 

남성의 극단적 선택은 이혼과도 관계가 있다고 신문은 전한다. ‘배우자 관계별(유배우자, 미혼, 사별, 이별 등) 남성 자살 추이’에 따르면 이혼한 남성의 극단적 선택이 가장 높았다. 이어 미혼남, 유배우자, 사별 순이었다. 특히 극단적 선택이 늘어난 2000년 이후부터 최근까지 이혼 남성의 증가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배우자를 잃은 남성의 극단적 선택은 감소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 독신 연구가 아라카와 히사는 “이혼 한 남성이 혼자 사는 건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성은 “독신으로 살아갈 힘이 여성보다 약하다”며 “사별의 경우 사고 등의 갑작스러운 일을 제외하면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가 가능하지만 이혼은 그렇지 못하다”고 했다. 그는 배우자를 잃은 상실감은 이혼이나 사별을 가리지 않고 동등하며 슬픔과 외로움은 같아도 사별의 경우 ‘자기 부정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혼은 ‘상대에 의한 거절이자 부정’이지만 사별은 이러한 부정적 감정이 없어 극단적 선택이 줄어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

◆‘유부남의 아내 의존 증후군’

◆열심히 일한 남성들, 자신에게 충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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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3 o지온o  
이건 굳이 일본이라고 하지 않아도 성립하네요.
딱히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겠고.. 하지만, 이런 글을 읽는 여성들 입장은 어떨까 싶습니다.
정말 개 웃기는 짜장들이라고 생각하진 않을지..
17 En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합니다
16 routine  
대한민국
4 소요SOYO  
근소한 차이로 2위가 한국일거 같은..
5 풀잎이  
좀있으면 한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