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그리운 바다 성산포/이생진, 낭송 김미숙
再會
1
1381
0
2016.12.10 13:08
이 시집을 몇번을 구매했는지 모르겠네요.. 읽다가 선물주고 또 사서 선물주고 또 사고... !
정말 추억의 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