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의 충격을 받은 초등학교 어린이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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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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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대학생도 풀기 어려운 필기시험을 우리나라 수능시험에 출제하고 그걸 맞추는 학생이 60%라니
한편으론 좀 씁쓸하네요.그렇다면 실제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영어구사능력도 그리 되면 좋은데 제가 알기론 그건
전혀 아닌거 같다고 생각합니다.뭐가 잘못 된건가요?그냥 외우기식에 문제 푸는 방법만 가르치는 교육에
단련되어 있을 뿐... 외국인과 만나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편하게 전달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뭐 이러는 저는 영어는 꽝이지만 자라나는 세대들이 밝게 자라서
자신의 소질을 살려서 잘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한편으론 좀 씁쓸하네요.그렇다면 실제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영어구사능력도 그리 되면 좋은데 제가 알기론 그건
전혀 아닌거 같다고 생각합니다.뭐가 잘못 된건가요?그냥 외우기식에 문제 푸는 방법만 가르치는 교육에
단련되어 있을 뿐... 외국인과 만나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편하게 전달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뭐 이러는 저는 영어는 꽝이지만 자라나는 세대들이 밝게 자라서
자신의 소질을 살려서 잘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