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터파크 해킹, 北 정찰총국 소행 판단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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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15:58
경유지 IP·악성코드 특성 과거 사건과 일치…협박 메일에 북한식 표현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최근 인터파크 고객 1천30만명의 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사건이 북한 소행으로 보인다는 경찰 판단이 나왔다. 경제 제재로 외화벌이가 어려워지자 해킹으로 금전적 이익을 얻으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1&aid=000857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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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정보는 팔아먹지 않을 것 같네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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