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25 cutie 0 1697 0 2018.03.18 06:20 케빈 리 살해용의자 1호로 지목된 고혜란의 변호를 적극적으로 맡고 나선, 남편 이면서 변호사인 강태욱. 원래의 약속대로 아내를 무죄판결로 지켜낸 그. 그런 그가 케빈 리의 매니저가 살해되니 용의자로 의심 받네요.. 이제 다음 주 2회 더 방영하면 끝나는 드라마를 보는 일 자체가 떨립니다. 매 주마다 기다리던 최애드라마를 더는 볼 수 없다는 게 아쉬울 것 같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4 0 Lv.25 25 해원엄마 프렌드(5등급) 110,471 (44.7%) 변하다와 달라지다 사이에서의 혼돈은 여전히 진행중 +2 03.17 [혼잣말] 친구여... +13 06.10 아흠..가입인사는 가입인사 게시판에 해 주시면 자유게시판이 좀 넓어지지 않을까요? [냉무] +2 04.19 쥔장님 필독요망 03.18 미스티.. +5 03.11 망자에게 묻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2 1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3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2 3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3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