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반항아 (L'Effrontee,1985)OST
귀여운 반항아 (L'Effrontee,1985)
아버지 세르쥬 갱스부르와 어머니 제인 버킨사이에서 태어난 님포매니악의 히로인 샤를로뜨 갱스부르
한때는 아버지와 듀엣으로 앨범도 내고 영화에도 같이 출연했었습니다
어머니 제인버킨은 너무도 유명한 배우인지라 패스..얼마전까지 우리나라에도 내한했었죠
샤를로뜨는 80년대를 풍미했던 소피 마르소와 함께 국내에서도 인기있는 하이틴 스타였습니다
80년대 소피마르소의 '라붐'이 있었다면 그녀에겐 '귀여운반항아'가 있었죠
귀여운 반항아는 청소년기 성장통을 그린 성장영화로
당시 국내(명화극장)에서도 방영되 음악과 함께 많은사랑을 받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찍을 당시만해도 14세의 어린소녀가 어느덧 중년의 여인..세월무상입니다.
[L'Effrontee 1985. 귀여운 반항아 Ost]
Ricchi E Poveri - Sara Perche Ti Amo
Che confusione, sara perche ti amo
E un'emozione, che cresce piano piano
Stringimi forte e stammi piu vicino
Se ci sto bene, sara perche ti amo
하늘을 가로질러
바다 저 너머로 가는 구름은
우리들의 사랑에 경의를 표하여
흔들고 있는 흰 손수건처럼
Io canto al ritmo del dolce tuo respiro
E primavera, sara perche ti amo
Cade una stella, ma dimmi dove siamo
Che te ne frega, sara perche ti amo
하나님, 나는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가요
이렇게 많은 행복을
품에 안다니 불가능해요
E vola vola si sa, sempre piu in alto si va
E vola vola con me, il mondo e matto perche
E se l'amore non c'e, basta una sola canzone
Per far cunfusione, fuori e dentro di te
바람 향기가 나는
당신 입술에 키스하다니
우리 둘은 세상의 어떤 사람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고있어요
Ma dopo tutto, che cosa c'e di strano
E una canzone, sara perche ti amo
Se cade il mondo, allora ci spostiamo
Se cade il mondo, sara perche ti amo
하나님, 나는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가요
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Stringimi forte e stammi piu vicino
E cosi bello che non mi sempra delro
Sel mondo el matto, el cos et ceri strano
Matto per matto almenco noi ci amiamo
나의 일생에서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렇게 진실한 행복을
이제까지 맛본 적은 없어요
E vola vola si sa, sempre piu in alto si va
E vola vola con me, il mondo e matto perche
E se l'amore non c'e, basta una sola canzone
Per far cunfusione, fuori e dentro di te
누가 바다로 흘러가는 강을
멈출 수 있을까요
태양으로 날아가는 하늘의 제비를
멈출 수가 있을까요
E vola vola si va, sara perche ti amo
E vola vola con me e stammi piu vicino
E se l'amore non c'e, ma dimmi dove siamo
Che confusione, sara perche ti amo
누가 당신을 위한 나의 사랑을
바꿀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 나는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가요
샤를로뜨 갱스부르
출생 : 1971년 07월 21일
성별 : 여
출생지 : 영국 잉글랜드 런던
다른이름 : 샤롯 갱스브르, 샤르로뜨 갱스브르
부친은 뮤지션으로 배우, 감독이기도한 세르쥬 갱스부르, 모친은 여우인 제인 버킨. 양친의 촬영장에 어릴 적부터 얼굴을 내밀다가, 11세때 어머니의 추천으로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에 까뜨리느 드느브의 딸 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그것을 본 어머니 제인의 현재 남편 잭 드와이션이 <이자벨의 유혹>에 자그마한 역에 기용, 다음해 <귀여운 반항아>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고 85년 세자르-신인상을 수상. <샤를로뜨 포 에버>의 사운드 트랙 LP '매혹의 소녀 샤를로뜨'로 가수로도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