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영화를 많이 보고 지금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가을철이면 이런

영화들 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1.굿 윌 헌팅- 직접 시나리오를 써가면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영화죠. 멧데이먼은 조연급으

로 나오죠.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주인공이 마음을 열어가는 펼치는 내용들이 가슴뭉클 합

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주인공 여자친구가 조금 못생겼다는점..

2.아마데우스-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음악 시간은 무지 싫어하고 뭐 모차르트는 있는거만

알았지만 이영화를 감상하고 있기만 해도 귀가 즐겁고 음악이 흥미가 생겨져지는 흡입력

강한 영화입니다.아마데우스의 천재성을 그 시대 사람들은 모르지만,그 곁 궁실 작곡가는

알지만, 그의 천재성을 미워 하는내용이죠.

3.사랑의 블랙홀-한번쯤 상상해볼만한 상상력을 가진 영화로써 매력이 물씬 풍기죠.

같은날이 계속 반복된다면 여러분들은 어터게 하실래요. 역시 교훈적인 내용으로 마

무리가 되면서 발상의전환이 될듯 싶습니다.무한정 화면반복은 백미

4.세븐- 감독이 유명한 CF감독으로써 영화보는내내 영상연출이 탁월합니다. 화면 내내

비오는 장면은  그 영화의 주된 감정을 보여주는것같아보이구요.

세븐이란 7가지 대 죄악이죠. 게으름 욕심 등등 마지막에 보이는 영화 결말은 참 신선하죠

(?)한때는 연인이었던 브래드피트 기네스팰트로우 모습도 볼수있어 재미 있습니다.

5.아메리칸 히스토리  X-에드워드 노튼이라는 배우에 관심이 생겨서 보게된영화인데.

우리가 살면서 고정관념이라던가  잘못된 인식을 한가지가 모든것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들은 비판을 하죠. 마지막 멘트에 이런말이 나오죠.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기에는 시간

은 부족하다"

뭐 추천비디오야 더 많은데..그말 글을 줄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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