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면서 본 영화들중 최고의 영화들 ^ㅡ^

영화이야기

내가 살아오면서 본 영화들중 최고의 영화들 ^ㅡ^

1 이대근 13 6914 3
[1956.00.00.미국]십계 (Ten Commandments) - 9.00

[1959.00.00.미국]벤허 (Ben-Hur) - 8.01

[1972.00.00.미국]대부 I (The Godfather I) - 9.27

[1974.00.00.미국]대부 II (The Godfather II) - 9.30

[1982.00.00.미국]이블데드 I (Evil Dead I) - 9.00

[1982.01.01.미국]이티 (E.T) - 9.39

[1986.00.00.홍콩]영웅본색 I (A Better Tomorrow) - 8.99

[1987.00.00.미국]이블데드 II (Evil Dead II) - 8.70

[1987.00.00.홍콩]천녀유혼 I (A Chinese Ghost Story I) - 8.86

[1987.12.01.미국]리쎌 웨폰 (Lethal Weapon) - 8.50

[1988.07.22.홍콩]영웅본색 II (A Better Tomorrow) - 8.89

[1990.00.00.홍콩]천녀유혼 II (Sinnui Yauman II) - 9.00

[1990.11.24.미국]사랑과 영혼 (Ghost) - 8.76

[1991.00.00.미국]터미네이터 II (Terminator II) - 8.97

[1991.00.00.홍콩]동방불패 (Swordsman) - 8.57

[1991.07.06.미국]나홀로 집에 I (Home Alone I) - 9.00

[1992.00.00.뉴질랜드]데드 얼라이브 (Dead Alive) - 8.50

[1992.00.00.미국]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 9.40

[1992.03.01.미국]가위손 (Edward Scissorhands) - 9.00

[1992.04.18.프랑스]퐁네프의 연인들 (Amants du Pont-Neuf) - 8.00

[1992.12.18.미국]나홀로 집에 II (Home Alone II - Lost in New York) - 8.99

[1993.00.00.미국]쉰들러리스트 (Schindler's List) - 10.00

[1993.00.00.미국]이블데드 III (Evil Dead III - Army of Darkness) - 8.70

[1993.00.00.홍콩]백발마녀전 (The Bride with White Hair) - 8.50

[1993.11.13.미국]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 - 9.00

[1994.02.18.미국.프랑스]레옹 (Leon) - 9.00

[1994.06.25.미국]스피드 (Speed) - 8.70

[1994.10.15.미국]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 8.13

[1995.00.00.미국]라스베가스를 떠나며 (leaving Las Vegas) - 9.29

[1995.00.00.홍콩]서유기 I 월광보합 (Chinese Odyssey I - A Pandora's Box) - 8.45

[1995.03.18.미국]가을의 전설 (Legend of Fall) - 8.20

[1995.06.17.미국]브레이브 하트 (Brave Heart) - 9.00

[1995.11.11.미국]세븐 (Se7en) - 9.00

[1996.00.00.미국]인디펜던스 데이 (Independence Day) - 7.90

[1996.00.00.홍콩]서유기 II 선리기연 (Chinese Odyssey II - A Cinderella) - 10.00

[1996.07.13.미국]더 록 (The Rock) - 9.20

[1997.00.00.일본]춤추는 대수사선 TV판 총 11부작 (Bayside Shakedown The TV) - 10.00

[1997.00.00.일본]춤추는 대수사선 DS판 총 3탄 (Bayside Shakedown The DS) - 10.00

[1997.08.09.미국]페이스 오프 (Facd Off) - 9.50

[1998.01.017.미국]데블스 에드버킷 (Devil's Advocate) - 8.36

[1998.02.20.미국]타이타닉 (Titanic) - 10.00

[1998.02.28.네덜란드.독일.벨기에]노킹 온 헤븐스 도어 (knockin' On Heaven's Door) - 9.69

[1998.07.13.미국]아마겟돈 (Armageddon) - 9.00

[1998.09.12.미국]라이언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 9.00

[1999.01.24.미국]트루먼 쇼 (Truman Show) - 9.00

[1999.03.06.독일.미국]8 미리 (8 MM) - 7.07

[1999.05.15.미국]매트릭스 I (Matrix I) - 9.30

[1999.07.03.미국.영국]노팅 힐 (Notting Hill) - 8.31

[1999.09.18.이탈리아]식스센스 (The Sixth Sense) - 9.00

[2000.01.19.미국]바이센테니얼 맨 (Bicentennial Man) - 8.63

[2000.03.04.미국]그린마일 (The Green Mile) - 9.50

[2000.06.03.미국]글래디에이터 (Gladiator) - 9.00

[2000.07.22.미국]패트리어트 - 늪속의 여우 (The Patriot) - 8.00

[2000.07.22.일본]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1부 (Bayside Shakedown The Movie 1) - 10.00

[2000.09.09.한국]공동경비구역 JSA (Joint Security Area) - 8.85

[2000.11.17.대만.중국]북경 자전거 (Beijing Bicycle) - 8.10

[2000.12.30.미국]패밀리 맨 (Family Man) - 8.50

[2001.00.00.미국.영국]밴드 오브 브라더스 (Band of Brothers The TV) - 10.00

[2001.02.10.미국]맨 오브 오너 (Man of Honor) - 8.00

[2001.03.31.한국]친구 (Friend) - 10.00

[2001.06.01.미국]진주만 (Pearl Harbor) - 9.00

[2001.09.07.한국]무사 (Musa) - 8.00

[2002.01.01.뉴질랜드.미국]반지의 제왕 I - 반지 원정대 (The Lord of The Ring - The Fellowship of the Ring) - 8.99

[2002.01.11.미국.스페인.프랑스]디아더스 (The Others) - 9.00

[2002.01.11.한국]나쁜 남자 (Bad Guy) - 7.62

[2002.02.01.한국.일본]2009 로스트메모리즈 (2009 Lost Memorise) - 7.94

[2002.06.28.일본]하치이야기 (Miyazawa Kenji sono ai) - 9.50

[2002.10.18.미국]아이 엠 샘 (I Am Sam) - 9.00

[2002.12.18.미국]반지의 제왕 II - 두개의 탑 (The Lord of The Ring - The Two Towers) - 8.42

[2003.01.01.네덜란드,독일,영국,폴란드,프랑스]피아니스트 (The Pianist) - 9.20

[2003.02.11.홍콩]무간도 (Infernal Affairs) - 8.75

[2003.02.21.미국]8 마일 (8 Mile) - 8.34

[2003.04.04.미국]태양의 눈물 (Tears of the Sun) - 8.10

[2003.04.25.한국]살인의 추억 (Memory of Murder) - 9.00

[2003.05.23.미국]매트릭스 II - 리로리드 (Matrix II - Reloaded) - 8.55

[2003.07.11.미국]브루스 올마이티 (Bruce Almighty) - 8.87

[2003.11.05.미국]매트릭스 lll - 레볼루션 (Matrix lll - Revolutions) - 9.50

[2003.12.12.일본]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2부 :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Bayside Shakedown The Movie 2) - 10.00

저는 메일 영화를 본 다음 리스트에다가 적습니다.. 나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였거나..
최고의 영화 아니면 정말 감동을 깊게 준영화 이러한 영화들을 메일 적었습니다..

그 적었던 영화들입니다.. 저 모든게 ^ㅡ^;; 끝에 있는건 점수인데... 영화에
점수를 주는건 그렇지만 그냥 준거에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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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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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2 Moretta Che  
  대충 다 좋은영화네요. 그러나 몇가지 안좋은 영화는 인디펜던스 데이, 8 마일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디펜던스 데이는 트루라이즈, 미션 임파서블, 에어포스원과 함께 엄청난(?) '미국제일주의'를 표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에잇 마일은.... 힙합을 좋아하는 제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를 하고 봤기때문에 실망도 컸고 다 본다음에 했던말이 it's rubbish 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쁜남자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글쎄요. 여성들의 피해의식에 반해 분노,배신감,사랑,연민의 감정을 토로하는 이영화에 대해 더럽고 지저분한 영화다 라고 평을 내리기엔 지나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말입니다.
1 수다쟁이  
  헉 터미네이터2 점수가 ㅋㅋㅋ
님 춤추는대수사선 매니아신가봐요 ^-^;;
1 이대근  
  음.. 나쁜남자는 조재현 연기가 눈부셔서 재미있게보긴 했는데... 여성들의 피해의식 그 말하신데로 좀 지나쳤죠..;; 근데 조재현 연기가 너무뛰어나서 ㅎㅎ;; 춤추는 대수사선 매니아져 ^ㅡ^;; 이긍... 터미네이터 2는 ㅎㅎ;; 좀 만화같아서 ㅡ.ㅡ;; 터미네이터 3는 더욱더 만화 같더군요 이긍 ㅠ.ㅠ;;  인디펜던스는 음.. 모르겠네요... 미국 제일주의..;; 음..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어카지 ㅠ.ㅠ
1 수어사이드킹  
  십계는 시리즈 아닌가요? 잘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1 박규  
  8마일은 에미넴 노래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재미있는 작품이죠~` 에미넴의 실화를 그린 영화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좋게 본  영화인데요. ^^; 물론 객관적으로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겠지요.
6 이정무  
  최고의 영화가 참 많네요... 근데 인디펜던스 데이와 아마겟돈은...암만 생각해도 미국만세...에...영화적으로도 그닥 훌륭하지 못한...
2 Moretta Che  
  에미넴의 노래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본것입니다. 빈민층에 대해 제대로 표현한 것도 아닐뿐더러 의리에 대한것은 더군다나 아니고 그 엠씨밥이 총에 맞은건 또 무엇입니까? 더군다나 음악영화도 아니라고 봅니다. 끝에 배틀 할때에도 에미넴에 너무나 촛점을 맞춘 이것 저것도 그야말로 정크 영화 라고 말하고 싶군요. 정말 훌륭한 음악영화를 보고 싶으다면 '파리넬리'나 '드럼라인'을 추천하고 싶군요.

 그리고 내 생애 최고의 영화 '쇼생크 탈출'... 길들여짐이 어떤것인지 보여줘 내 고정관념의 확 깨버린 멋진 영화! 그리고 위대한 유산이라는 영화도 추천합니다. 그야말로 아름다운 영화

1 이대근  
  십계 시리즈여?? 음.. 모르겠네여.. 저는 씨리즈가아니라 4시간자리 영화를 봤기때문에 모르겠군여;; 참고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우헤헤;;
뭐 기독교인만 보는건 아니지만서도;; 음 근데 8마일 영화 그닥 재미있게 보신분이 엄군여 에긍;; 모르겠네여; 저는 노래가 좋아서 재미있게 본건지 ㅡ.ㅡ;; 아 글구 쇼생크탈출 아휴~ 전 모르겠어여 이거 너무 어렸을적에 봐서;; 재미있었는지 ;; 다시 봐야겠네여 ㅎㅎ;;
1 ㉿ 바 울  
  나원참...미국 만세 영화라고 그게 뭐가 어쩆다구요..그게 다 입니다.
미국 만세주의 그런거 따지고 영화 평 매기면 않되죠..
1 송대성  
  K2와 다이하드도 좋은데.  ^^
1 비트문  
  미국만세 빼도 영화가 별로니깐 "미국만세"영화라고 욕하는거에요.
2 Moretta Che  
  케이마크 바울아 보세요. 그럼 당신말은 영화를 그냥 있는 그대로 보자는 얘기 입니까?
 짧은 역사로 이루어진 강대국 미국의 자부심은 대단하죠. 그만큼 보수주의자도 넘쳐납니다. 지금 미국 영화의 흐름은 미국영웅주의 비슷한것과 10대의 심리를 다룬 영화 둘로 나뉠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영웅주의를 너무나 과장해 표현한것이 '인디펜던스 데이'이지요. 이 영화에서는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확연히 보여줍니다. 거의 이 영화의 역사를 설명한것 같군요.
 저는 이 영화를 보고 미국 보수주의자들의 의식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세계 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 조지 부시도 미국의 보수주의자이고요. 인디펜던스데이는 너무나 보수적이어서 보는 내내 비판적이었죠. 저는 이영화를 혼자 봤기 때문에 본 후에 미국인과 얘기를 나눈적이 있었죠. 내 생애 최고 영화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이런 미국에 편협한 우월주의를 다시 생각해보고 비판적으로 영화를 받아들여야 하지는 않을까요? 그냥 생각없이 영화만 보면 그만 입니까? 저는 케이마크 바울에게 생각있게 좀 살라고 충고하고 싶군요.
 비트문아 보세요. 근본적으로 미국만세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 영화가 나타내려는 것이 핵심인데 어찌 그 주변을 더 중히 여기십니까?
1 노상강도  
  저중에 33개 봤네... 그중 단연 레옹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