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ocn에서 영화음악이라고 해서 플래시 댄스가 한참 나올때가 있었는데, 그때 그음악을 못잊어서  한번 마음먹고 봤습니다.  영화 내용은 ocn에서 노래나오면서 영화 장면들이 나오는데...영화 줄거리는 예고하는거랑 똑같애요.^^;;
마지막에 춤추는 주인공이 대역이라고 하던데 진짜 주인공이 쳤다면 대박이었다고 하는 후문이 있기도 하던데, 1983년 80년대에 사랑이라고 하는데, 좀 유치하면서도 웃기면서도 풋풋한 맛도 나는것같기도 하구요.기회가 되면  시간때우는차원에서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합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