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바이러스로...고생하셨겠네요...

오래전 기억속의 영화...요즘...보았던 영화들입니다.
쇼 생크 탈출
죽은 시인의 사회
아마데우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져리
인디아나 존스
양들의 침묵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혹성탈출(올만에 봤더니...나름대로..ㅋㅋㅋ)
페이스오프/세인트/...비슷한 류...제목 생각이 안나서..더는...
모던타임즈
시티 오브 조이
구름 속의 산책
빠삐용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글루미썬데이(캐논인버스와 비교해서..보면 좋을듯..여자취향)
뷰티플마인드
LA컨피덴셜
물랑루즈
러브 오브 시베리아(남자분들은 별로일 듯..)
반지의 제왕류
아이스에이지(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슈렉정도는 봐야할 듯)
박하사탕
오아시스(설경구연기)
나쁜남자(조재현때문)
8월의 크리스마스
DVD로 보면 좋을 듯...글라디에이터 미이라류 진주만
홍콩영화나 유럽영화도 재미있게 보긴했는데...제목이..기억이..안나서...쿄쿄...
일본영화도 쉘위댄스 러브레터...

아직 봐야하는 것(봤는지..기억이 가물..)...보고나서..얘기해야겠죠...

원스 어펀 어 타임 인 어메리카
유즈얼 서스펙트
브레이브 하트
필라델피아
분노의 역류
노킹 온 헤븐스 도어(여기 게시판서 추천하길래)
천국의 아이들
인생은 아름다워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불의 전차
천국의 나날들
비밀

게시판 에러가 나서 몇 번 쓰다가..다시 쓰다보니...군더더기 설명이 빠지네요...
좋은 영화 있으면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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