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밌게 본 영화들 그냥 함 써봅니다..

영화이야기

제가 재밌게 본 영화들 그냥 함 써봅니다..

1 사무라이 1 3252 0
1. 죽은 시인의 사회- 말할 필요도 없겠죠? 어릴적 무심코 티비에서 걍 제목두 모르고 봤는데
                            정말 재밌었다...제목도 나중에 알게 됐다..첨 영화에 흥미를 느끼게 한 영화다

2. 댓 씽 유두- 주제가도 좋고, 특히 여주인공 리브 타일러가
                    갠적인 생각으로 가장 예쁘게 나왔다.

3. 엑스페리먼트- 최근에 가장 재밌게 본 거 같다..

4. 오픈유어아이즈-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 한다...마지막 그 반전...
                          영화 끝나두 계속 머리에 남는 영화다...
                          근데 바닐라 스카이는 좀..ㅡ.ㅡ
                          바닐라를 보시려면 오픈유어 아이즈를 먼저보라고 권하고 싶다.

5.와일드 씽- 반전을 위한 영화라고 할수 있다..반전에 반전이 계속 거듭된다...
                  반전영화 좋아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6. 플룻스- 아마 이영화 아시는 분 계실까나? 케빈 베이컨이 83년도가...그때 찍은 영화인데..
              어렸을 적에 아주 재밌게 본거 같다...주제가도 유명하고......

7. 터미네이터2- 액션영화중 젤 기억에 남는다...

8. 로스트 하이웨이- 데이빗 린치의 영화..누가 머래도 난 이영화 잼있게 봤다..조명이 인상적...

9. 8월의 크리스마스, 송어, 박하사탕- 한국영화 중 젤 감명깊게 봤다...

10.죽음의 항해(Dead Calm)- 어렷을때 영화 보고 나서 나두 진짜로 탐크루즈처럼
                                      '도대체 저 여자 누구야?' 했다..나중에 알고보니 니콜 키드먼
                                      이 때부터 니콜 키드먼을 좋아하게 된거 같다...ㅎㅎㅎ

11. 유희에 종말(92)- 어린 나이에 보구 충격먹은 영화..그당시 나이에는 정말 자극적이였다..ㅡ.ㅡ
                        이 영화 역시 보구 저 예쁜 여자 누굴까? 했는데..
                        한참후에 알고 보니 뷰티풀 마인드에 나온 제니퍼 코넬리였다...
                      그 당시에 애띠고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다..팬들에겐 강추!

12. 위대한 유산- 누가 영화 추천하라면 빼놓지 않고 추천하는 영화다..

13. 쇼생크 탈출- 이것두 말이 필요 없을거 같다..많은 사람이 추천할만한 영화다..

14. 라빠르망- 정말 재밌다..!!! 말이 필요없음!!!안본사람 꼭 보시길!!!
                  보고 있으면 영화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15. 전쟁 영화들- 플래툰, 라이언 일병 구하기, 씬레드 라인 등등

16. 친니친니- 다들 지루하다고 하던데...전 재밌게 봤음..

그외 영화- 락스탁 앤투 스모킹 배럴즈, 청춘 스케치,노팅히, 물랑루즈등등 재밌게 본거 같네여...^^
              글구 한국영화가 별루 없는거 같은데...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좋아합니다..그럼 이만..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 Comments
1 한승윤  
라빠르망...OCN에서 보구 모니카 벨루치의 매력에 홀딱 넘어갔던...기억이...